솔직히 난 사회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장사시작한거라 내 권리를 위해 싸워보는걸 잘 못해..근데 건물주를 잘못 만나서 머리아픈 일들이 계속되는데 너무 어렵다..
나이어린거 알고서 당연히 해줘야하는걸 안해주고 알아서 하라는식이고 어쩔수없다 니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매일 속터져..
하필 큰 돈이 묶여있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이러다 진짜 병 생길거같아..여기에 있는동안이라도 할말 다 하고싶고 잘 풀어가고싶은데 매일 나쁜소리듣고 지기만하니까 우울해....말이라도 잘해서 할말 똑부러지게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