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1l

사진이랑 비교안해도 넘 대충만들었음 ㅠㅠ



 
   
익인1
ㅎㄹ모야 여긴 좀 심하다
2일 전
글쓴이
그치,,,😭😭
2일 전
익인2
크림이 무너질것같다…
2일 전
글쓴이
집 앞이라 버스타고 금방와서 흔들릴것도 아니었는데 속상혀이..
2일 전
익인3
다 뭉게쟛네...
2일 전
글쓴이
이걸 어떻게 디피해!!! 엉엉~
2일 전
익인4
식물성이 아닌건가 그런거면 오히려 좋음
2일 전
글쓴이
아직 맛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다른친구거는 괜찮은데 내거만 이렇게 엉성해서 속상하다잉
2일 전
익인5
트리가 흘러내렷는데요..
2일 전
글쓴이
😭 뽑기실패
2일 전
익인6
지구온난화반영해서 짱현실적..
2일 전
글쓴이
럭키비키잖아~~😭
2일 전
익인7
노티드 전국 매장 오픈 예정이라던데... 초반에 퀄 좋던 노티드랑 점점 달라지는 느낌
2일 전
글쓴이
노티드 크림 좋아해서 주문했던건데 이정도 퀄리티일줄 몰랐어 🥲
2일 전
익인8
휩을 너무 묽게쳤나봄 트리같이 불안정한모양은 휩을 좀 단단하게 쳐야하는데
2일 전
글쓴이
그래서 묽은거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2일 전
익인9
대충 짰거나 흐른 건가... 좋진 않네
2일 전
글쓴이
대충짠것같애..😿
2일 전
익인10
뭔가 녹은거 같음..
2일 전
글쓴이
집 앞이라 흔들리거나 그런것도 거의 없었는데 속상하다 🥹
2일 전
익인11
노티드 예전에는 감흥있이 잘먹었는데 요즘은 그닥…그냥 던킨이나 크리스피가 클래식하고 맛있음
2일 전
익인12
난 왜 똑같아보이냐
그냥 판매사진을 너무 잘찍어놔서 그런거같음

2일 전
익인13
다 흘러내렸네
2일 전
글쓴이
문의 넣어봐야겠다 고마워 🥹
2일 전
익인14
너무 찌끄러진거면 컴플레인 걸어도 되지 않아?
2일 전
글쓴이
문의 넣어볼게 고마워!
2일 전
익인15
비슷해보이는디
2일 전
글쓴이
음 전체적으로 초록색인건 비슷해보인다~~
2일 전
익인16
위에 크림을 넘 많아보인다
2일 전
글쓴이
트리가 아니라 탑같애.. 실루엣이 안 이쁠 수 있는데 이렇게 엉성할 수가 있나ㅜㅜ
2일 전
익인17
맛은 어땠어??
2일 전
익인18
애매하게 못만들어서 화도 못내겠네
2일 전
익인19
나 똑같은거 샀는데 난 완전 예시 이미지랑 똑같았어ㅜㅜ문의해봐!!
2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ㅜㅜㅜ 고마워 🥹🥹 너무 못생겨서 충격먹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7 12.28 11:0265944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5569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46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3 12.28 20:241729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31 0
메포 파우더 하얗게 뜨는거1 12.27 01:27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 식은거야 ? 알려주라 !!!!3 12.27 01:27 77 0
이옷어때??6 12.27 01:27 93 0
지금 회사 합격하면 그냥 가릴거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야? 10 12.27 01:27 141 0
이성 사랑방 근데 잇팁은 진짜 너무 극과극이야15 12.27 01:26 305 0
진짜 키작고 가슴큰거보다73 12.27 01:26 1181 0
부모가 짜증내고 감쓰짓하는 자식과 아닌 자식의 차이가 뭘까 12.27 01:26 16 0
24시간 단식할건데 카페에서 티도 안되지?3 12.27 01:26 29 0
남들보다 많이 먹고 살 안찌는법5 12.27 01:26 160 0
흰색 오프숄더에 검정 짧은 플리츠치마에 갈색 어그 어울림..?2 12.27 01:25 27 0
빠르게 오프숄더 색 선택해줘!!5 12.27 01:25 97 0
내일 닭강정 먹을까 떡복이순대 먹을까4 12.27 01:25 18 0
속눈썹 펌할지 연장할지 잘 모르게따7 12.27 01:25 24 0
얘들아 엄마랑 아빠가 2년 간격으로 돌아가셨어 4 12.27 01:25 128 0
밥이랑 계란가지고 뭐 만들수있을까4 12.27 01:24 28 0
오징어게임 걍 생각보단 ㄱㅊ앗는데1 12.27 01:24 132 0
이런눈별로죠?128 12.27 01:24 2663 0
하는 일이 안 될때 슬퍼해주는 친구보다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다6 12.27 01:24 85 0
오겜2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12.27 01:24 26 0
아니 옆집 하루종일 우네 12.27 01:24 1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