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3 12.26 16:384990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468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10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3 12.26 15:063414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32 2
이사 갈 곳 낮 밤 둘 다 가보는게 맞아? 12.26 21:25 10 0
예금드는게 아깝다는 친구 이해할수있어?16 12.26 21:25 374 0
겨울에 하얀치마는 어떤 타이즈가 어울려??2 12.26 21:25 14 0
저번주에 로또 5000원씩 5줄 당첨되는 꿈 꿨는데 12.26 21:25 21 1
문과 일반 사무직 초봉 3500이 적은거야? 2 12.26 21:25 26 0
나 이제 66사이즈 입는구나아 12.26 21:25 12 0
부가세신고 알바 마니 힘든가 12.26 21:25 13 0
손택스 들어가면 연말정산간소화뜨고 6 12.26 21:24 19 0
인생 망한거야?2 12.26 21:24 59 0
이성 사랑방 임용 1차 합격했는데 별 반응 없는 애인 어때 16 12.26 21:24 105 0
내년 29인데 경찰 도전 무모한가4 12.26 21:24 76 0
네이버랑 아이폰 날씨 기온이 너무 차이나는데 어디가 정확한겨 12.26 21:24 10 0
오겜2 개연성 왜이러니1 12.26 21:24 77 0
어글리 코리안 라이프 재밋다 12.26 21:24 14 0
돈 많은 사람들이 부러운게2 12.26 21:24 6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콩깍지는 언제 벗겨져? 6 12.26 21:24 196 0
세상에서 아빠가 다정한 집 애들이 자존감 높은거같어2 12.26 21:23 39 0
기억력 나쁜친구 있는데 내가 예전에 알려줬던 정보들1 12.26 21:23 22 0
너네 집안 다 정상이야?22 12.26 21:23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한테 애인이랑 외박하고 잠자리한걸 들켰어 19 12.26 21:23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