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안 되지 않아? 뭐 보험 이룬 거 안 해도 되나


 
익인1
일일보험이라도 필수
18일 전
익인1
근데 면허는 면허고... 학원 다녔다고 다 운전 잘하지 않아 연수 따로받아야함
18일 전
익인2
보험은 차를사든 렌트하든 그쪽에서 할거임
하루면 가입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와 진짜 인간 턱 자라는구나16 0:36 772 0
대한통운 택배 왜케 느려졌지1 0:36 61 0
잠실 사는데 인천에 있는 대학 붙으면28 0:36 493 0
골프채 들어 올린 다음에 팔을 내리면서 도는 게 아니라4 0:3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2주 연락 안하다가 14 0:36 118 0
장두형 단두형이 반반 섞일수도 있는거야?9 0:35 541 0
집 단기임대2 0:35 14 0
호텔 프론트는 알바로 안쓰지? 2 0:35 24 0
컴활 필기실기 한달이면 될까..? 0:35 19 0
테무 팜랜드 첨엔 되게 빠르게 오르더니 갈수록 에바네..ㅎㅎ3 0:35 15 0
친구한테 정떨어진건 회복 불가능인걸까???3 0:35 73 0
저혈압은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 거임6 0:34 28 0
엄청 큰돈이라고는 못하지만 어제 산 주식인데 벌써 10%손해야....2 0:34 49 0
오늘 진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말 들었다ㅋㅋㅋㅋ 8 0:34 270 1
하 컴활2급실기 해본사람?14 0:34 88 0
이성 사랑방 분명 좋아서 사귀었는데 한달안에 팍식 해본적 있어?8 0:34 190 0
인천, 경기 광주, 용인에 비해 대전 세종이 좋은이유가 뭐야??20 0:34 310 0
점집에서 보통 뭐뭐 물어봐? 30분에 10만원이면 비싸?6 0:33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년 겨울에나 해외여행할 수 있을 거 같대12 0:33 118 0
네일하고 헤어팩 해도 되지?? 0:33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