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부가대랑 경상대 붙었는데 

부가대는 집에서 통학 1시간 거리고
경상대는 기숙사 들어갈거 같아 …!

간호학과는 그냥 가까운 학교 가는게 좋다는 말도 있어서 ㅠ



 
익인1
벨붕 경상대 아냐?
2일 전
익인1
이걸 왜 고민하지,,,,,,?
2일 전
글쓴이
헉 오키 …. 고마워 !
2일 전
익인2
경상대...
2일 전
익인3
교직이 있다면 교직 있는곳 추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214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33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8 12.28 20:242665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4 1:40813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 붕난겨?8 12.26 23:38 245 0
3월에 알바자리 많이날까??^^^^^^2 12.26 23:38 50 0
아 이번 감기 진짜 독하다19 12.26 23:37 94 0
블로그하는 익들아 너네 첫글로 뭐올렸어?3 12.26 23:3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남자의 염병~쑈!!💥💥 15 12.26 23:37 405 0
얘들아 민간인증서 동시로그인..? 돼?2 12.26 23:37 11 0
내일 모임에 초대됐는데.. 가기 싫어... 12.26 23:36 53 0
아빠가 내 재정상태 신경쓰는거 개짜증남 12.26 23:36 66 0
엄마가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거를 너무 서운해하는데 2 12.26 23:36 37 0
카카오 오픈톡으로 말걸려고 하는데 4 12.26 23:36 17 0
아 몸살 오나 12.26 23:36 16 0
너넹 미용실 몇달에 한번가?! 긴머리 기준6 12.26 23:36 94 0
퇴사편지 쓰는 중인데2 12.26 23:36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보다 학벌 낮은 사람 있니5 12.26 23:35 162 0
커플들 집데이트 하면서 할만한 액티비티 추천해주라4 12.26 23:35 32 0
요즘 매일매일이 이래... 12.26 23:35 105 0
연말이고 추워서 그런가 쿠팡 잘 잡힌다 12.26 23:35 34 0
본인표출 나 학점 1.2다…26 12.26 23:35 594 0
친해서 여행까지 다니던 상사랑 틀어지고 12.26 23:34 31 0
운동화 골라주랑 9 12.26 23:34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