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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l

하던 남자후배 있었는데

아직도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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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글쓴이
나랑 아예 안 친했어..갑자기 나보고 와서 저럼
2일 전
익인2
말을 왜 저렇게해? 아니 저게 말이야?
2일 전
글쓴이
나도 지금도 상처야..
2일 전
익인2
와 진짜 제 정신 아닌 사람들 많구나
지까짓게 뭔데 말을 저따구로해 인성 문제 심각하다 진짜

2일 전
글쓴이
ㅎㅎ..그치ㅠ..
2일 전
익인2
잊자 잊도록하자
쓰니 인생에서 진짜 하등 쓸모없는 인간이 한말 무시하자

2일 전
익인3
쓰니 뚱뚱핵어? 나도 학창시절에 뚱이엇는데 ㄹㅇ 상상이상의일이 많앗음
2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정상체중이었어...
2일 전
익인3
주변에 저런말들어본애들보면 와꾸 보통이거나 걍 예쁘장이거나가 젤많던데 그냥 기분나쁘라고 암말이나하는거같던데
2일 전
글쓴이
그래..?ㅠㅠ
2일 전
익인3
나 학창시절 단톡방에서 그런말나온적잇는데 말한애들 빼고 모든 남녀들이 엥 걔가? 그냥 평범인데 or 저정도면 무난하지않냐가 많았음
말한새만 기를쓰고 못생긴냔 이러는데 아무도 동의를못햇음 어디 걔한테 쳐맞고왓나 싶엇음

2일 전
글쓴이
내가 살 뺀다하면 친구들이 네가 살이 어딧냐 다 그럼
2일 전
익인4
쓰레기가한말 마음에담아두지말자
2일 전
글쓴이
ㅠㅠ.그래야지..ㅠ쉽지않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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