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익인1
에이 아닙니다! 비싸긴 하죠 ㅎㅎㅋㅋㅋㅋ 괜찮아용
13시간 전
익인3
22 좋다
13시간 전
글쓴이
물려받은 차라고 말해야되나 ???
13시간 전
익인1
아 물려받은 거면

아니에요! 저도 어차피 물려받은거라서 ㅎㅎ 신경쓰지마셔요

어떰

13시간 전
익인4
센스 미친다 너~!
13시간 전
익인1
그래?!?! 흐흐 기분 좋구만
1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이렇게 보냈어 ㅎㅎ
13시간 전
익인1
잘됐으면 좋겠당~!
13시간 전
익인2
그게그거죠 ㅋㅋㅎㅎ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헌터헌터 개재밌다 오늘 잠 못잘듯19 0:48 32 0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2 0:48 23 0
헤어진 지 오늘이 4일인데 상대방은 벌써 썸 생겼네 쩝 4 0:48 66 0
푸바오 보고싶다...ㅠ3 0:48 20 0
회사동료가 말 놓고싶어하는거같음14 0:48 411 0
이거 대화 웃겨? 14 0:48 126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선물 관련해서 어떰 ????18 0:48 58 0
친구 자주 만나는 기준이 어떻게 됨?? 0:48 16 0
자신이 하고싶다는생각은 어떻게 하면 가질수있어?1 0:48 1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사친하고 자주 약속 잡는 거 0:48 30 0
남자는 관심이 없으면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다는 말 뭔가 웃겨2 0:47 33 0
쌍수 붓기뺄때 먹으면 좋은 음식, 차 있나요2 0:47 15 0
지하상가에서 신발삿는데 사이즈 교환될려나1 0:47 5 0
이스타항공 0:47 7 0
멘탈 터질때 다 포기 했어?2 0:47 18 0
예뻐지고 싶다 0:47 11 0
눈물버튼 on 영화 추천해줘1 0:47 9 0
립 진짜 뭘 사든 묘하게 뜨는 것 같아ㅠ6 0:47 11 0
아 정말 짱나 0:47 10 0
집에서 내인생 간섭 심하면 어떻게 해야 함9 0:4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