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XC40같은 계열로 


 
익인1
볼보
18일 전
익인2
볼보는 튼튼했는데 이젠 중국차 되서 bmw?
18일 전
익인3
볼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여단오 유튜버분들 잘알 있낭? 선녀가 구독자 애칭마쟈?? 3 0:50 14 0
김밥천국 같은 식당에서 쓰는 김치 어디껄까12 0:50 3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감정 왜곡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0:50 25 0
회사 발난로 안끄고 온거같아 ㅠㅠㅠㅠ64 0:50 820 0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막차타고 편입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운좋네 0:50 103 0
사장이 지가 필요해서 매니저 뽑아놓고 매니저랑 알바랑 다를거없대 ㅋㅋㅋ1 0:50 16 0
나 한달동안 쉬는날 없이 매일 출근하느라 0:49 18 0
우울증 다이어트 드간다1 0:49 26 0
밀가루 전분가루 이런거 일쓰야 음쓰야?2 0:49 12 0
우울증 심할때 힘내,왜그래,이겨내보자 이렇게 3단어가 최악인듯9 0:49 48 0
이성 사랑방 난 영화관 극장 같은 데이트가 너무 싫어11 0:49 275 0
얘들아 나 헤어밴드 새로 산 거 봐봐 ㅋㅋㅋ 40 1 0:49 32 0
나 평생 강남 도곡동 살았는데 대학 지방전문대감 29 0:48 490 0
개발자 초봉 3000 너네라면 들어갈거야?13 0:48 77 0
입술라인 끝에 오돌토돌 하얗게 생긴 거 뭐야? 4 0:48 20 0
나 아빠 멋있는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애기였을때 멋졌네1 0:48 66 0
근데 애완 안되는 집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 진짜 많아?3 0:48 28 0
이성 사랑방 우리언니 애인이랑 매일 2시간 통화하는데 ㄹㅇ 신기해 10 0:48 180 0
방금 집 앞에서 남자애들이 미친 운전하는거 봄 0:48 23 0
와 나 방금 어몽어스 임포 걸려서 7명 죽임 0:4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