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엄마가 다니는 데로 다니고 있는데 경험 있는 거 걸릴 일은 없어? 

접수할 때 마지막 생리일이랑 경험유무 종이에 적고 들어가는데 거기엔 구라치고 진료실 들어가면 말하려고..

다른 병원 가기에도 홈텍스? 이런거 찍히더라고ㅠ 성병검사도 받고 싶은데 연말정산 이런 게 너무 걸림 빨리 독립하고 싶다



 
익인1
엄마한테 딸 의료기록 말 못해줄걸?
18시간 전
글쓴이
그건 아는데 같이 갈 일도 있고 검사 같은 거 받으면 금액이 꽤 크게 뜨잖아 이런 게 연말정산 할 때 홈택스에 뜰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그냥 불안해 ㅋㅋㅋ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3 12.26 16:385362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1 12.26 14:5965594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42 0:593940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9 12.26 15:06396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496 2
핫팩 저온화상 도와줘ㅠㅠㅠ3 12.26 22:01 24 0
같은 과면 둘 중 어느 학교가 나음?5 12.26 22:01 23 0
집에 사람있고 없고 온기가 다르네 12.26 22:01 21 0
20대 남익 있어?? 옷 어디서 사? 무신사 말고ㅠ2 12.26 22:01 30 0
과거 그만생각하고 그만 후회하는 방법없나ㅠ1 12.26 22:01 19 0
비니 색깔 골라줘ㅠㅠ 퍼컬 신경 안 쓰구 산다면 뭐살래?? 5 12.26 22:00 22 0
회사 일때문에 어디 가는 거면 법카로 택시 타도 되나???11 12.26 22:00 145 0
폴라로이드 추천좀 12.26 22:00 10 0
아이돌 상이면 좋은거지?2 12.26 22:00 66 0
요아정 머그까 베라 머그까 ...5 12.26 22:00 54 0
구병모작가님 아가미 읽어본 사람? 12.26 22:00 60 0
용인 원래 잘사는곳이야?11 12.26 21:59 303 0
키 152 정도면 키 180이상 남자는 잘 안꼬이려나?4 12.26 21:59 48 0
비행기 기내2 12.26 21:59 21 0
이성 사랑방 어장이야? 12.26 21:59 58 0
윤이랑 한 덕분에 넷플릭스 싸게 본다 12.26 21:59 86 0
이제 디저트 비싸다고도 못 하겠음12 12.26 21:59 32 0
옆집 소음때문에 집주인한테 연락해본 사람❗️❗️❗️ 12.26 21:59 13 0
혹시 티빙에 있는 짱구 뉴더빙 버전이니 12.26 21:59 11 0
직장인 필수템 뭐잇어?4 12.26 21:59 28 0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