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라는지 제대로 말도 안해주면서 못햇다고 뭐라하고 휴식다녀오라는데 어디서 쉬는지도 제대로 말 안해주고 밥도 안주고 그랫나봐나한테ㅜ울면서 전화와서 내가 이러이렇게 말해라 하니까 무섭다고 그러면서 우는데 개입안하는게 맞지?ㅠㅠㅠ진짜 에효… 23살이고 알바도 몇번햇는데 이런적은 첨인가봐걱정돼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