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헤어메이크업샵들이나.. 아니면 막 옷 리뷰하시는 ㄴㅇㅅ님 같이 뭔가 필터를 끼긴 낀 것 같은데 화질 안떨어지고 예쁘게 보정되는 영상 앱이 뭘지 궁금해ㅠㅠㅠ

틱톡가튼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772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3 12.26 14:597002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0 0:591093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00 0
왜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골격도 이뻐? 걍 뒷통수 목선, 뼈대 손가락 다 이쁘던데10 12.26 21:40 628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애인..계속 떨어지는데 내가 어떻게 해줘야할까.. 12.26 21:40 74 0
익들아 과외 앱 뭘로 해??? 줌??? 12.26 21:40 11 0
지금 매직중인데1 12.26 21:40 15 0
가짜 우울인지는 어떻게 알아? 회피성인지 아닌지 3 12.26 21:40 32 0
나랑 같이산 사람들은 다 짜증난대...40 12.26 21:40 1081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은 분과 카톡하다가 잘때 뭐라고 말하고 자?3 12.26 21:40 99 0
넷플릭스 월 3300원 이거 …사기일까?3 12.26 21:39 29 0
미국 가는데 밤 새고 비행기에서 자면 시차적응 바로 되나...?7 12.26 21:39 19 0
혹시 중등 임용 2차 경험있는 익 복장 질문있어!4 12.26 21:39 127 0
개빡치네 맘에드는 옷들 오프라인가서 다 입어봤는데 12.26 21:39 19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허리가 얇고 골반이 넓어야됨10 12.26 21:39 268 0
얘드라 패딩 둘중에 골라조... 12.26 21:39 25 0
비염익 요즘 후비루 장난아니다 12.26 21:39 20 0
다들 7살이 63억 집 증여 받았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5 12.26 21:39 73 0
이성 사랑방/ infj 플러팅은 뭘까요?1 12.26 21:39 71 0
티비로 넷플 보는 익 있어?6 12.26 21:39 63 0
유로환율 미쳤다.....살려줘 12.26 21:39 24 0
뇌 혈전 제거 글 좀 그만떠라 제발 12.26 21:39 22 0
응급실 죽기직전 아니면 가지말라는글에 리스폰장소냐고 하는거 개웃기네 12.26 21: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