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진짜 이틀에 한번꼴로 이야기하는거
평소에는 무시했는데
어제 내가 아팠는데 아픈데도 그걸 이야기하는게 넘 화나는거야 그래서 그만 이야기하라고 말하다가
내가 나 아픈데도 그런 이야기하고 싶냐 했는데
안아플때도 관심없었으면서 이러면서 또 이야기하는거
그래서 개빡쳐서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하라고!!!
하고 내방왔거든? 근데 내가 소리질렀을때 엄마 표정이
본인이 황당해하며 피해자인것마냥 그런표정이였어
진짜 지금까지 생각해도 내 잘못이 전혀 없다 생각하거든?
익들이 보기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