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1
말이되나 진짜 ㅋㅋ 


 
익인1
솔직히 말 안 되긴 해
18일 전
익인2
이건 솔직히 좀 오바야 이런 부분 고쳐나가면 성갈등이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3 01.13 20:2459568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0 01.13 17:2261388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0 01.13 16:41148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1 01.13 16:1447456 0
야구 야구부장)42 01.13 20:1218913 0
애인볼땐 별로 안중요한데 배우자 볼 땐 중요한거 뭐있어???3 01.13 23:48 15 0
편택 질문!!3 01.13 23:48 12 0
아 나 물 싫어해서 어쩌냐 4 01.13 23:48 17 0
월급 딱 50만원 더 올랐으면 좋겠다6 01.13 23:48 19 0
전독시는 갓작이다 진짜 무조건 추천 ㅠㅠ 01.13 23:4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가지는거 어느 정도 기다려야할까3 01.13 23:48 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 아끼자하면 많이 별로야?16 01.13 23:47 159 0
이성 사랑방 내가 통제형인데 고치는중이거든5 01.13 23:47 80 0
동기가 자리 비울때마다 말 안하고 사라져서 나한테 어디갔냐 묻는데 동기한테 전달해줘.. 01.13 23:47 13 0
도그데이즈 너무 슬퍼서 못 보겠음.. 01.13 23:47 12 0
후리스색 골라쥬라,, 01.13 23:47 21 0
이성 사랑방 언팔 01.13 23:47 35 0
쿠팡 냉장(냉동)센터랑 일반 상온센터 둘다 뛰어본사람 01.13 23:4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내가 너무 싫어 ㅠ 01.13 23:46 37 0
애인이 연애중인거 티 안 내는거 어떻게 생각해?7 01.13 23:46 209 0
지금 생각나는 음식 3 01.13 23:46 45 0
나 아무래도 독감걸린 것 같다..... 01.13 23:46 22 0
빨리 취업해서 01.13 23:46 26 0
혈육한테 구타 당해따..|~ 59 01.13 23:46 572 0
3키로 진짜 안 빠진다 01.13 23:46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