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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했는데 지방발령이라 이직 아니면 본가 근처로 못와서 계속 그러네


 
익인1
우리 엄마도 그럴까봐 걱정돼… 친구 어머니는 시간 지나니까 좀 괜찮아지시더라
2일 전
글쓴이
하지만 엄마 견뎌내야지!!!! 회사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ㅜ
2일 전
익인1
맞아 방법이 없다ㅜㅜ 평생 같이 살기는 어려우니까
2일 전
익인2
신기하네 주부셔?
2일 전
글쓴이
맞어
2일 전
익인4
우리 부모님도 막상 계속 붙어있는 캥거루 자식이면 답답해 하면서 자식들 다 나가서 사니깐 또 외로움 타심...다들 그러시나봐
2일 전
익인5
그니깐. 참 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흐뷰뷰.. 대학갓을ㅋ대 우리엄마가 그랫능데 .. 지금은 .... 오지말라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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