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겨울외투가 다 넘 무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좀 서운한데 참는게 맞겠지?ㅠ 객관적으루 봐줘.. 20 12.27 00:20 187 0
물어뜯긴 손톱 눈에 잘 띄어? 12.27 00:20 13 0
마음의 준비 하래4 12.27 00:20 840 1
이렇게 돌려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3 12.27 00:20 21 0
반택 수거 원래 늦게 할 때도 있어..? 12.27 00:20 12 0
感じかける < 이거 무슨뜻인지 아는사람 ㅜㅜ3 12.27 00:20 492 0
주식 리게티 언제 팔거야? 3 12.27 00:20 2179 0
단톡은 보면서 갠톡은 왜 안 볼까 12.27 00:19 55 0
방 불 꺼주는 스위치 생일선물로 어때?????????30 12.27 00:19 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표현 안 하는 애인.. 서운한데3 12.27 00:18 192 0
전직장 같이 일햐는직원 개약았다고 생각든게 4 12.27 00:18 39 0
속 너무 아프다 12.27 00:18 8 0
냉부해 재밌어?18 12.27 00:18 39 0
뭔가 오겜2는 ㅅㅍㅈㅇ 12.27 00:18 127 0
모쏠친구가 좀 피곤해 ㅜㅜㅜㅜㅜ 18 12.27 00:18 848 0
지금 명란크림파스타 시킨다 만다3 12.27 00:18 25 0
치과에서 아파서 소리내는 사람 많아? 6 12.27 00:18 31 0
모공 넓은거 피부과 가면 좋아지나..?2 12.27 00:18 50 0
19~22년도 중에서 코로나 절정이었던 시기가 언제쯤인지 기억 나는 사람34 12.27 00:17 280 0
네이버 멤버십 티빙 없어지네…😭2 12.27 00:1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