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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제대로 못 가고 그렇게 일했는데 엄마한테 계약 종료 돼서 그만 둔다 하니깐 급 태도 변하면서 빨리 다른 곳 알아보라고 하네.. 
그래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런 말은 해줄 수 있지 않나 


 
익인1
현실적인 분이시네
2일 전
글쓴이
현실 중요하지만 내가 일을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한 마디 해줄 수 있지 않나 하는 서운한 마음 얘기해봤어 ㅠㅠㅠㅠ
2일 전
익인1
그 얘기 하는겨 나도 우리엄마가 딱 그래 근데 내가 해준다고 해서 네가 변하느냐? 아니잖아 이러더라고
2일 전
글쓴이
익 어머니도 현실적이시구나 ㅠㅠㅠ
2일 전
익인1
응 알기야 알지 부모니까 기대고 싶고 하는 맘을 엄마는 이해 하려고 하지 않더라 ㅋㅋ쿠
2일 전
익인2
ㅠ 서운해 나도 2년 계약직 했었는데 일하면서도 그렇고 계약만료 퇴사해서도 그렇고 다들 취업은 언제하냐 그래서 내내 스트레스 받았었음
2일 전
글쓴이
진짜 정규직으로 되어야 달라질까… 나도 인간인데 참 ㅠㅠㅠ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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