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그게 본 모습인가


 
익인1
나 인프제인데 나한테까지도 가면을 쓰게되더라
가면도 사람마다 다 다름

13시간 전
익인2
그 가면이라는게 관계마다의 평화를 유지 하기 위해 쓰는거라 나쁜것만은 아님
진심은 늘 있음

13시간 전
익인3
그냥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어케 맞춰줘야 하는지
너무 잘보여서 상대에따라 맞춰주는거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드레싱 2kg 다 못먹겠지?1 1:34 8 0
이성 사랑방 데통 별로야?4 1:33 47 0
오징어게임2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ㅎㅎ 1:33 18 0
이성 사랑방 남자칰구가 더 잘생긴 커플 잇어? 7 1:33 97 0
지금 불닭볶음면 소컵 어때 1 1:33 20 0
축농증수술 해본 익 있나용,,,1 1:33 13 0
공기업 경력직 1:33 11 0
아씨 백화점에서 34만원짜리 옷 충동구매했는데4 1:32 265 0
남자친구가 친구가 쓰길래 9 1:32 34 0
두디트 스웰픽 다이어트 영양제 진짜 미친거 아님??ㅋㅋ 광고 꼬라지봐1 1:32 26 0
난 내가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1:32 43 0
노무사 준비해본 익 있어??1 1:32 75 0
인생은 고통인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 1:32 53 0
난 내가 남자면 약간 통통하고 가슴 큰 여자에 환장할듯11 1:31 236 0
최근에 공시 합격했는데 기억에 남는 친구1 1:31 73 0
태어나서부터 한번도 예쁘다는 말 못들어봤는데29 1:31 484 0
나 고모한테 울면서 우리집에 자랑 전화 좀 그만하라고 말함…65 1:31 867 0
이성 사랑방 연애라고 해서 특별한건 없는듯2 1:31 83 0
아이폰 사진 자글자글? 이런 사진 어떻게 찍어? ㅠㅠ 1:30 13 0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함 3 1: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