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독감인거 같다고 하라고했는데 아파서 안했어..


 
익인1
독감은 독감약,,,
16시간 전
익인2
감기약은 낫는 용도가 아닙니다
16시간 전
익인2
감기약은 걍 불편한 증상 완화야 편히 쉴 수 있게 도와주는 거
16시간 전
익인3
명심하세요 여러분 독감은 타미플루.
16시간 전
익인3
작년에 A형 걸려서 열이 39도 넘게 나서 아빠한테 업혀서 응급실 갔다가 타미플루 한방 맞고 걸어나왔습니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요즘에 집 실내온도 몇도로 해놔?8 12.26 22:51 68 0
모낭염 흉터 어떻게 없애????? 12.26 22:51 11 0
카톡 답장 안 하는 익들아5 12.26 22:51 82 0
와 생리통 진짜 개 같다 죽을것같아 자격증셤이 모렌데 12.26 22:51 16 0
엠앤엠즈 냄새 ㄹㅇ 청국장 2 12.26 22:5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초반 연락패턴이랑 좀 지난뒤랑은 다른 거2 12.26 22:50 136 0
졸린데 안자는 익들 손들어봐 1 12.26 22:50 15 0
애들아 너네는 상의 살 때1 12.26 22:50 15 0
기차 환승 하는 거 특별한 일 없음 문제 없겠지? 12.26 22:50 15 0
00년생 익들아 모여봐13 12.26 22:50 57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너무 공허해2 12.26 22:50 83 0
근데 컴활 개념 공부는 했는데 그럼 기출만 돌려??1 12.26 22:50 22 0
펌다풀려가는데 낼 신데렐라클리닉받기로햇다 12.26 22:49 12 0
우헤헤 겨울 옷 장만 12.26 22:49 18 0
오늘 3시에 기숙사짐 본가로 우체국 택배 붙혔는데 12.26 22:49 16 0
친구 한달 30만원쓴단느데 미친 대체 이게 가능해????45 12.26 22:49 1189 0
은행에 5천 이상 있으면 안돼? 12.26 22:49 30 0
국가건강검진에 내시경 없는데도 물마시면 안돼??2 12.26 22:4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시간 가지자 했는데,, 10 12.26 22:49 114 0
성형티 나는 자연쌍수도 많아??4 12.26 22:49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