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2-2고 ㅠㅠ
지금까지 3.8이었다가 2-2에 전공들어가고 저렇게 떨어져버렸어 … 소생 불가야…? 충격먹어서 앞으로 정말 이갈려고 


 
익인1
실습 학점 높으니까 3학년때부터 복구 가능일거같아 요번에만3.0 나온거니까 충분히 소생 가능!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5 12.26 16:3862092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9 0:591851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4 12.26 21:089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9 12.26 17:114142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91669 0
엥 자꾸 계엄관련 글 삭제되는건 기분탓인가??6 12.26 21:27 54 0
미쟝센 버블이랑 크림중에 뭐가 더 좋아?? 12.26 21:27 12 0
얘들아 새로 산 손톱깎이로 깎다가 피 났는데ㅠ 12.26 21:27 12 0
이성 사랑방 22살 남자랑 사귀는 30살 여자는 제정신 아닌거야?8 12.26 21:27 123 0
와 가습기 정말 소중한거구나 12.26 21:27 85 0
13호인데 비실해보이기 vs 22호인데 건강해보이기2 12.26 21:27 18 0
이성 사랑방 나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 3 12.26 21:27 46 0
지금 파스타 주문 시켜주는데 내꺼도 슬쩍 시킨다 만다3 12.26 21:26 32 0
무역쪽 전망.. 망한거겠지7 12.26 21:26 604 0
집 보러갈건데 지금 11 내일 낮 22 12.26 21:26 17 0
여의도 헬기소리 계속들린다 12.26 21:26 39 0
나는 자취방에 과자 함부로 못사놓아... 12.26 21:26 33 0
원래 사장님들 타지 자취(?)생 싫어하시니 ㅠㅠ 12.26 21:26 56 0
연말에 인센티브+상여 합쳐서 450받았어4 12.26 21:25 29 0
건강검진 몇시간 금식이야?3 12.26 21:25 34 0
이사 갈 곳 낮 밤 둘 다 가보는게 맞아? 12.26 21:25 10 0
예금드는게 아깝다는 친구 이해할수있어?16 12.26 21:25 378 0
겨울에 하얀치마는 어떤 타이즈가 어울려??2 12.26 21:25 14 0
저번주에 로또 5000원씩 5줄 당첨되는 꿈 꿨는데 12.26 21:25 21 1
문과 일반 사무직 초봉 3500이 적은거야? 2 12.26 21:2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