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2-2고 ㅠㅠ
지금까지 3.8이었다가 2-2에 전공들어가고 저렇게 떨어져버렸어 … 소생 불가야…? 충격먹어서 앞으로 정말 이갈려고 


 
익인1
실습 학점 높으니까 3학년때부터 복구 가능일거같아 요번에만3.0 나온거니까 충분히 소생 가능!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대학생들 용돈 얼마 받아?? 21 12.26 23:33 72 0
친언니 소비습관 망가진거 진짜 어떡하냐 스트레스받아63 12.26 23:33 1496 0
연매출 200억1 12.26 23:32 75 0
잠옷 골라주라‼️21 12.26 23:32 304 0
취준 진짜 빡세게 할거 추천좀15 12.26 23:32 784 0
IMF 쉽게 안오는거 맞긴해 12.26 23:31 56 0
아이패드 미니 있는 익들! 애플펜슬 필수라고 느껴? 4 12.26 23:31 21 0
취준 동생땜에 기분이 너무 안좋아6 12.26 23:31 116 0
돈을 어디서 벌어야할까... 12.26 23:31 13 0
데드하구 스쿼트무게가 갑자기20키로씩줄었엉2 12.26 23:31 18 0
김피탕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3 12.26 23:31 37 0
남친이랑 엄마몰래 1박2일여행갈건데 이 시나리오 어떨것같아?4 12.26 23:31 23 0
이성 사랑방 연애경험이 많으면 성병 있을 가능성도 비례해서 올라가나..?5 12.26 23:31 125 0
난 안목도 운도 드럽게 없는듯 12.26 23:31 19 0
스초생 왜 유독 올해 더 말이 많지? 바이럴인가?5 12.26 23:30 31 0
혼자 여행 일주일 다녀왔는데 3키로 찜!!3 12.26 23:30 17 0
이중피임 질문있어! (생리주기 관련!)4 12.26 23:30 107 0
무빙 시즌1 다음 내용 보고싶으면 웹툰 뭐 봐야돼?! 12.26 23:30 9 0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 있을까?1 12.26 23:30 25 0
귀뚫은 구멍 클리너 써본사람? 12.26 23:3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