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퇴근하는 경기러로서.. 12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 7시에 직행버스 타고 출근해서 8시에 집에 오는 삶...
당연히 피곤하므로 하루 max 2잔? 그마저도 카누로 각성하며 살아냈는데..
건검 다녀왔더니.. 심장이고 뼈고 다 아주 살짝 문제가 있는데
(물론 직접적이거나 제1 원인은 아닐수도 있지만) 둘 다 카페인이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카페인을 줄여야 하는데..그럼 나는 살 수 없는데..하지만..뼈나 심장이 문제인 것보단
졸다가 혼나는 게 맞으니까... 하.. 도비 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