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와 쿠팡 알바 연달아서 어케함..?2 12.26 23:50 75 0
친구랑 여행계획 짜는데1 12.26 23:50 91 0
다들 연봉 얼마나 돼...?78 12.26 23:50 640 0
딱히 바뀐거 없는데 가드름 등드름 심해짐 이거 어떻게 해야돼ㅠㅠ 12.26 23:50 67 0
하...얘들아 나 너무 철이없니.. 조언 좀... 12.26 23:50 87 0
25살인데 벌써 집안에서 취업 압박해서 스트레스 받아… 12.26 23:50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겁이 난대 5 12.26 23:50 123 0
다이어트 한약어때5 12.26 23:50 40 0
성과급 없는 회사 많아?? 12.26 23:50 20 0
소비중독 심한애들아 12.26 23:50 17 0
난 아무리 연차 쌓아도 월 300 안되는 직업인데 여기 보면 현타와 12.26 23:49 36 0
우울증 증상중에 반추도 있어??3 12.26 23:49 51 0
문고리 거래할때 돈 먼저 받아? 아니면 물건 확인하고 돈 받아..? 12.26 23:49 18 0
유튜버 떡볶퀸 진짜 대단하긴 하네24 12.26 23:49 2414 1
이성 사랑방 우는남자 호vs 불호3 12.26 23:49 91 0
운동선수 남사친 경기 보러가는데54 12.26 23:48 65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룩으로 이거 입으면 많이 추울까10 12.26 23:48 560 0
트위터에 왜 자꾸 야한게 뜨지.. 12.26 23:48 26 0
고딩때 친구들이랑 점점 다른길로 가는거 진짜 실감남2 12.26 23:47 499 0
이성 사랑방/ 잘가 이제 보내줌1 12.26 23:47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