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772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3 12.26 14:597002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0 0:591093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00 0
겨쿨들아 블러셔 씀?1 12.26 21:29 21 0
인생 지팔지꼰은 자기자신인듯1 12.26 21:29 34 0
내 잘못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12.26 21:28 22 0
회사 사람들 나보고 자꾸 자취하래19 12.26 21:28 1073 0
서술식 자소서 적을 때 소제목 넣는다 뺀다...1 12.26 21:28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훈련소 가는 날 오지말래 11 12.26 21:28 103 0
미친 오겜2 1화 훅 들어오네 ㅅㅍㅈㅇ 12.26 21:28 4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4 12.26 21:28 129 0
우리집 개 극악무도한점2 12.26 21:28 15 0
이 머리 단발 레이어드야?2 12.26 21:27 590 0
내일 썸남이랑 약속있는데 취소해도 괜찮은 이유 같아? 2 12.26 21:27 22 0
엥 자꾸 계엄관련 글 삭제되는건 기분탓인가??6 12.26 21:27 54 0
미쟝센 버블이랑 크림중에 뭐가 더 좋아?? 12.26 21:27 11 0
얘들아 새로 산 손톱깎이로 깎다가 피 났는데ㅠ 12.26 21:27 12 0
이성 사랑방 22살 남자랑 사귀는 30살 여자는 제정신 아닌거야?8 12.26 21:27 123 0
와 가습기 정말 소중한거구나 12.26 21:27 85 0
13호인데 비실해보이기 vs 22호인데 건강해보이기2 12.26 21:27 18 0
이성 사랑방 나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 3 12.26 21:27 46 0
지금 파스타 주문 시켜주는데 내꺼도 슬쩍 시킨다 만다3 12.26 21:26 31 0
무역쪽 전망.. 망한거겠지7 12.26 21:26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