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해당글 답글칸 옆에 있는거 눌렀는데 그 글 다시 들어가보니까 또 켜있던데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60032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2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45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8 1:4059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8 0
엄마 아빠가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게 특이해...?24 12.27 01:51 380 0
주식 다같이 이렇게 벌기만 하면 좋겠당...2 12.27 01:51 136 0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허리가 아프던데 이유가뭐야?1 12.27 01:50 23 0
아무리 청담샵이어도 레이어드펌 한번에 22 12.27 01:50 239 0
이성 사랑방 당사자생일 때 영화관 가자는 거 별로야?1 12.27 01:50 64 0
이성 사랑방 30살에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 가능?17 12.27 01:50 668 0
와 지피티씨 너무 정확하셔... 5 12.27 01:50 460 0
바지 보통 발목이나 발등에맞는1 12.27 01:49 14 0
지금 야식먹으면 살찌겠지1 12.27 01:49 32 0
전직장상사 정신똑띠차리고 일좀하지 12.27 01:4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estj(엣티제)인데 말로 하는 표현을 어려워해…15 12.27 01:49 15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한달만에7 12.27 01:49 395 0
은행원이면 소개팅 잘 들어와?3 12.27 01:49 62 0
ㅅㅍㅈㅇ) 오징어게임 이번에 최후 1인 나와? 시즌 1처럼?2 12.27 01:49 129 0
ㅅㅍㅈㅇ) 오징어게임 이번에 최후 1인 나와? 시즌 1처럼?1 12.27 01:49 52 0
환불해 말아? 12.27 01:48 15 0
이성 사랑방 첫키스하고 직후에 계속 또하자하면 10 12.27 01:48 437 0
속는셈치고 챗지피티한테 위로 한번 받아봐2 12.27 01:48 3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술먹고 울다가 엑스 집에 양파보냄16 12.27 01:48 372 0
영상 편집할때 프리미어 많이 쓰는 이유가 뭐야? 12.27 01: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