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진짜 ㅈ ㅅ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헷갈림 윗사람한테 선물 받았을 때 보통 감사합니다라고 하지?


 
익인1
감사합니다
19시간 전
익인2
떙큐
19시간 전
익인3
땡큐 보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772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3 12.26 14:597002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0 0:591093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00 0
화장할때 픽서 다들 써?3 12.26 22:10 21 0
20대익들 국가 건강검진 추가해서 받으면 좋을것들 뭐있어?3 12.26 22:10 31 0
자꾸 앞트임이나 윗트임 안할걸 후허ㅣ하게됨 12.26 22:10 63 0
피티 빡세게 받아놓고 집와서 빵 많이 먹는 사람 이해됨? ㅋㅋ10 12.26 22:10 89 0
가정사나 딥한얘기 아무한테도 안하는 익 있어? 10 12.26 22:10 129 0
지방익 내일 공연보러가는데 한남동 맛집 추천해조~!! 12.26 22:10 11 0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거 12.26 22:09 104 0
아빠를 사랑하는데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익있니..1 12.26 22:09 16 0
택배 폐문부재 머야… 12.26 22:09 14 0
다른것들은 몰라도 헬기에서 심장이 쿵 내려앉음 12.26 22:08 26 0
으아아ㅏ 나도 길에서 귀여운 반지 막 사도 손가락에 맞앗으면 좋겠드 12.26 22:08 14 0
입사한지 10개월 찬데 엄청 큰 실수를 저질렀어1 12.26 22:08 38 0
오늘 길가다가 롤스로이스 법인차 봐서 신기했아1 12.26 22:08 20 0
속눈썹펌 얼마나 자주해??4 12.26 22:08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부모님이 사귀는것조차 반대하는 애인 11 12.26 22:08 87 0
익들아 찐친한테 가족관련 얘기해?10 12.26 22:08 35 0
오 강릉~부산 ktx 4시간 48분? 갈만한디?1 12.26 22:08 24 0
카톡할때 두세시간씩 텀이 있으면 12.26 22:08 18 0
귀티나게 생겼단말 많이 듣는데 피부가 개 스레기임 왤까?6 12.26 22:07 170 0
애프터 장소 추천해줘!!1 12.26 22: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