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년동안 없다가 드디어 생김

비주얼 ㄱㅊ은데 왜 안 생기나 이상했었는데ㅋㅋㅋ 뭔가 결혼할 거 같은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5 01.02 15:0758951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45 01.02 15:055925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4 0:43905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7 01.02 23:5013934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220 0
나 배라 파인트 아이스크림 20분만에 한통 다 퍼먹었어...3 12.29 20:03 43 0
이성 사랑방 타협해야하나..1 12.29 20:03 44 0
Hello world 따라해봤다!7 12.29 20:03 45 0
설사 진짜 심하게 하면 진짜 물만 쌀 수 있더라6 12.29 20:03 54 0
난 사고사 이 단어가 너무 슬픔.. 12.29 20:03 27 0
이성 사랑방 후폭풍 대부분 와?6 12.29 20:03 200 0
묵참김밥 먹고 싶어 ㅠㅠㅠ1 12.29 20:02 39 0
소수과 다니고 있는데 부고 문자 보내도 될까…?71 12.29 20:02 2736 0
연하동 가본익??1 12.29 20:02 14 0
첫째주에 주3일쉬엇다고 마지막주에 주6일근무시키면 12.29 20:02 11 0
이틀동안 아무고토 안 했어1 12.29 20:02 23 0
김볶해먹을까 김찌 해먹을까..3 12.29 20:02 11 0
이성 사랑방 딸은 엄마 팔자 따라가는 게 맞음11 12.29 20:02 505 0
영화관 어렵다는 거 하나도 체감 안 되는 게 12.29 20:02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진거는 어떻게 이겨내지..4 12.29 20:02 229 0
나 참사난거 지금 알았는데 궁금한거있어 1 12.29 20:02 174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 상황이면 결혼 상대로 어때 ?2 12.29 20:02 93 0
이성 사랑방/ 1월1일에 보는데 새해인사카톡 부담스러운가? 8 12.29 20:01 184 0
ㅎㅇㅈㅇ) 남친 미ㅊ넘인가????9 12.29 20:01 164 0
타로 왔당(끝) 122 12.29 20:01 23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