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우리나라 미래 너무 걱정되고
내 역량도 없고 할줄 아는거도 없어서 영어 배우고 싶은데
영어는 머리굳어서 배우면 소용없다고 하더라구


 
익인1
왜 노답이야? 나도 요즘 영어 공부 다시 시작했는데
12시간 전
글쓴이
어릴때 배워야 한다고 해서ㅠ
12시간 전
익인1
당장 내년보다 오늘이 더 어림 시작해
12시간 전
익인2
대체 왜 노답이지? 훌륭한디
12시간 전
익인3
ㄴㄴ 외국어는 늦더래도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 어디에 써먹어도 써먹음
12시간 전
익인4
왜 노답이여 배운거 후회 안할걸 배워놔
12시간 전
익인5
아니 뭔가를 배우겠다고 도전하는 거 자체가 의미있는 거임ㅇㅇ
12시간 전
익인6
머가 노답임 요즘 다 자기계발로 외국어 배우는 사람 널렸는데
12시간 전
익인7
영어는 언제 배워도 ㄱㅊ,,, 50넘은 우리엄마도 여행가서 쓴다고 영어 배우는 중 28이면 걍 빨라,,, 그때 대학입학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가 대수니
12시간 전
익인8
누가 그럼ㅋ계속 하면 늘던데
12시간 전
익인9
영어는 필수라 시작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썸붕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2 65 0
인티에 고민글이나 비밀 올리니까 살거같다…1 2:01 30 0
핸드폰 요금 납부 예정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납부 예정이라고 되어있는데3 2:01 15 0
이성 사랑방 어쩌다 연락하게 된 오빠가 있는데 1 2:01 46 0
유학생인데 거의 맨날 우는거 우울증일까..1 2:00 56 0
엄마가 수술해서 입원했는데 병문안 갔다가 싸움2 2:00 24 0
170cm 바지면 2:00 9 0
어제가 중등임용 1차발표야?2 2:00 14 0
성형으로도 못고치는 못생김이 있을까?20 2:00 166 0
촉테 한명만! (재미로)24 2:00 289 0
전 굽는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10 1:59 174 0
이시간에 야식을 먹네3 1:58 57 0
도망칠래 1:5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차 있는 사람 선호해? 1:58 38 0
와..전여친 몰카 판매한대..3 1:58 151 1
이성 사랑방 근데진짜 아빠사랑 못받고 자란 애들이 남미새 되기 쉬운거같아.....6 1:58 107 0
본인표출80키로대는 안 뚱뚱해 40 51 1:58 458 0
연프 보면서 일반인 욕 진짜 안 하고 싶은데 1:57 85 0
코 차가운거 어떡하냨ㅋㅋㅋ2 1:57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밤인사 했는데 안읽씹하고 담날에 카톡하는거 별 호감 없는걸까?5 1:57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