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경영지원 부서로 지원했는데 오픽 있다니까 갑자기 자기소개해보라해서 당황,,. 외귝계도 아니던데


 
익인1
나 중국어 전공했는데 중국어로 자기소개 시키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경영지원이었는디...
어제
익인2
영어 자기소개는 걍 기본 질문 중 하나라ㅜ 난 오픽 없고 영어 개못해서 자기소개는 외워서함… ㅋㅋㅋㅋ ㅠ 자기소개만 하고 영어 면접 없으면 다행인 수준
어제
익인3
요즘 한국회사들도 갑자기 영어 시키는 경우 많더라.. 난 그래서 자기소개 정도만 준비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72 0:5963229 2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06 9:313573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08 14:06166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08 1:354811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639 0
사람이 묵직해 보인다는건 무슨 뜻 일까?2 12.26 22:37 39 0
차 사야하는데 익이라면 뭔색깔 살래?.. 13 12.26 22:36 36 0
회사에 간식도없고1 12.26 22:3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버지 조직폭력배+이혼 가정인 사람이랑 결혼 가능? 14 12.26 22:36 216 0
속이 너무 안 좋아 12.26 22:36 33 0
신고 검토완료 알림 왔는데 쪼끔 어이없네 12.26 22:36 20 0
기억력 나쁜 사람들이랑 있으면 진짜 짜증이 확 나 2 12.26 22:35 6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거면서 예쁘다고는 왜 하니4 12.26 22:35 167 0
23살이다 나 12.26 22:35 17 0
그 짱구아빠가 둘인? 그편 이름이??1 12.26 22:35 21 0
와씨 오늘 칼바람이네3 12.26 22:35 76 0
엘베 타려는거 뻔히 봤으면서 문 닫는건 진짜 싸이코임? 12.26 22:35 24 0
고딩인데 디지털교과서 도입 굳이 왜 반대하는거야?20 12.26 22:35 78 0
가족끼리 이것도 못해줘? <<이게 너무 빧침 진짜1 12.26 22:35 23 0
자필 이력서 적을 때 수정테이프 쓰면 안 되겠지..? 12.26 22:35 10 0
이성 사랑방 너희가 차고 sns로 싱숭생숭한 거 티내다가4 12.26 22:34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날 사랑한다고 잘 안느껴지는 사람이랑은 쫑내는게 맞지? 7 12.26 22:34 171 0
내년엔 남미새 짓 그만해야지... 12.26 22:34 86 0
몸무게가 102kg인데 개말라인 사람17 12.26 22:34 1584 2
익드라 얇은 캐시미어 니트 <- 이거 보풀 안남??? 12.26 22:3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