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추가 돈준 야채 다 썩어서 와서 사진 올리고 이랬다 라고 올렷는데 

바로 글 안올라가서 뭐지 했는데 명예훼손으로 게시물 임시조치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제 리뷰 못믿겠다 진짜 ㅎㅎㅎ 



 
익인1
힘으로 밀어붙이면 날 쳐부술 수 있을 거라 여겼나…? 어리석군. 아니…, 아마도 본래 너희와 내가 가진, 힘이란 말의 의미 자체가 다른 거겠지. 가르쳐주지. 힘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다.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2
난 5점주고 올렸는데도 싫은소리라 느꼈는지 블라인드 시킴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대단하구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이쁜애들도 다른 애 이쁘다고 말해??6 7:12 352 0
고졸채용 말이야 7:12 69 0
gpt 안좨ㅜㅜㅜㅜㅜㅜ3 7:11 11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연하한테 호감생기는 이유가 뭐야??9 7:10 188 0
어제 잠 거하게 잘 잤나봄 7:09 147 0
30,31일 에버랜드에 사람 많을까? 6 7:08 528 0
컴활 2급 실기 알바랑 병행가능해?2 7:07 173 0
코로나터진지 5년됨2 7:07 178 0
한의원 안믿는애들도 많구만1 7:06 10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때문에 만나는거줄이는거3 7:04 228 0
살이 고무같고 말랑말랑 탄력있는건 뭐지2 7:03 203 0
어른이 하는 끝인사 씹어?…2 7:03 38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휴 보고싶다1 7:02 93 0
와 화난 애들 너무 많아 글쓰기 무섭네 7:02 115 0
다리를 접질렀는데 정형와과가야할까 한의원 가야할까??4 7:01 36 0
배에 가스 차서 못자는 중 ㅠ. 4 7:01 498 0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막 헛것 보여..? 7:01 23 0
면접 때문에 가족여행 안 간 거9 7:00 941 0
일찍자서 지금 일어났는데 할게 없어2 6:59 87 0
계엄령 군부독재가 현대 시대 무서운 이유설명해줌1 6:5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