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6498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54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0 12.28 20:243207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7 1:401251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308 0
근데 굥 언제까지 질질 끌꺼야??? 12.26 23:57 15 0
통풍하면 아저씨들 생각했는데 요즘은 20대환자 겁나많구나1 12.26 23:57 26 0
주변에서 나보고 용안이라는데 이거 뭔뜻이야?2 12.26 23:57 23 0
애인 너무 보고싶다 12.26 23:57 21 0
폰 잘안보거나 무음으로 하는 익들있어?4 12.26 23:57 84 0
워홀익 오늘 알바 면접 두개 본다9 12.26 23:57 46 0
주식 와 주린이 최고 수익률 달성해봐따...!!!!!1 12.26 23:57 230 0
짧게 사귀다가 헤어지니까 몸 막쓴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 12.26 23:57 31 0
여기에 하의 뭘 입어야할까ㅠㅠ 40 15 12.26 23:56 238 0
진짜 남자들 맨스플레인 왤케 싫지1 12.26 23:56 54 0
이성 사랑방 나 인스타 비계인데2 12.26 23:56 94 0
친구가 취업 안되는걸로 너무 찡찡거리는데 어떡하면 좋니... 12.26 23:56 33 0
익들아 건강검진에서 흉부촬영하는거 있잖아 12.26 23:56 16 0
4박5일 해외여행 기간동안 ESIM용량 1 12.26 23:56 18 0
따뜻하고 가볍고 저렴한 롱패딩있나요3 12.26 23:56 31 0
투썸 알바 이번달 초에 관두길 잘했다^^1 12.26 23:56 93 0
고급스러움은 얼굴이 아니라 머리에서 나오는거같음..1 12.26 23:55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3-4개월 뒤에 군대 가는데 얘가 먼저 헤어지자 했으면5 12.26 23:55 118 0
이성 사랑방 내앞에서 애기한테 싫은티내는 애인 이해 기능해?1 12.26 23:55 44 0
이성 사랑방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밉상이고 왜 저러지? 하면서 짜증나는 거면 12.26 23:5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