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으 웩 진짜 싫다


 
익인1

18일 전
익인2
은근 많더라 ㅋㅋㅋㅋㅋ 의심받거나 반응 구리면 바로 글삭함
18일 전
익인3
설마....
18일 전
익인4
개많음 그 반대도 많아ㅋㅋ여자가 남자인척 하는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6 01.13 13:5066999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6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0 01.13 20:2453448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9 01.13 16:1440404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595 0
지금 3년 동안 모닝이랑 코나만 끌어봤는데 suv 끌 수 있을까.. 2 4:56 20 0
난 삶에 미련 없어서 당장 죽어도 ㄱㅊ음 4:55 29 0
공시생인데 애플워치 셀룰러 들고다닐걸그랫나 4:5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하루만에 다시 붙잡는거는 왜그러는거야 10 4:54 214 0
초콜릿 진짜살찐당 4:54 23 0
와 고등학교때 생기부보는데 인서울 안할수가 없었네3 4:51 201 0
친구들이랑 방어 먹는데6 4:50 150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았는데12 4:50 3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2일차..헤어지고싶다10 4:49 580 0
부산 자취하는데 진짜 연고지 1도 없어서 친구가없다~!2 4:49 129 0
그 강조하고싶은 단어 있을때 양손으로 따옴표 모양 만들고 두번 구부리는 동작 있잖아..6 4:48 172 0
이성 사랑방 어제 9-10시부터 연락없을수있나..4 4:48 64 0
오늘 따라 하루가 너무 길고 힘들다 4:47 18 0
사용기한 지난 향수 써도되는거야?1 4:47 25 0
하 좀비슬래셔 개재밌네 4:47 16 0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 진짜 힘들긴 했나봐3 4:47 42 0
워렌버핏이 영어로 뭐라고 말한 건지 들리는 익..! 5 4:47 16 0
삶에 이유가 없다..니네 왜 살아...7 4:47 99 0
요즘 수면패턴 망해서 이상하게 자네 4:47 19 0
헬스 한달만에 어깨 펴지는건 안되나..??? 4: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