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기스도 하나도 없던데 제발 그냥 넘어가게 해주세요ㅠㅠ
흐어엉😭🙏🏻


 
익인1
상대방 차주가 좋은 사람이여야하는데 ..ㅠㅠ 제발
19시간 전
글쓴이
아저씨 전화오셨는데 확인해봤눈데 이상 없다고 괜찮대ㅠㅠㅠㅠㅠㅠㅠ
허엉 다행이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회사 사람들 나보고 자꾸 자취하래19 12.26 21:28 1074 0
서술식 자소서 적을 때 소제목 넣는다 뺀다...1 12.26 21:28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훈련소 가는 날 오지말래 11 12.26 21:28 103 0
미친 오겜2 1화 훅 들어오네 ㅅㅍㅈㅇ 12.26 21:28 4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4 12.26 21:28 130 0
우리집 개 극악무도한점2 12.26 21:28 15 0
이 머리 단발 레이어드야?2 12.26 21:27 590 0
내일 썸남이랑 약속있는데 취소해도 괜찮은 이유 같아? 2 12.26 21:27 23 0
엥 자꾸 계엄관련 글 삭제되는건 기분탓인가??6 12.26 21:27 54 0
미쟝센 버블이랑 크림중에 뭐가 더 좋아?? 12.26 21:27 12 0
얘들아 새로 산 손톱깎이로 깎다가 피 났는데ㅠ 12.26 21:27 12 0
이성 사랑방 22살 남자랑 사귀는 30살 여자는 제정신 아닌거야?8 12.26 21:27 123 0
와 가습기 정말 소중한거구나 12.26 21:27 85 0
13호인데 비실해보이기 vs 22호인데 건강해보이기2 12.26 21:27 18 0
이성 사랑방 나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 3 12.26 21:27 46 0
지금 파스타 주문 시켜주는데 내꺼도 슬쩍 시킨다 만다3 12.26 21:26 32 0
무역쪽 전망.. 망한거겠지7 12.26 21:26 604 0
집 보러갈건데 지금 11 내일 낮 22 12.26 21:26 17 0
여의도 헬기소리 계속들린다 12.26 21:26 39 0
나는 자취방에 과자 함부로 못사놓아... 12.26 21:2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