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저번에 손열음 공연가서 졸았어.. ㅠㅠ ㄱㅐ창피함.. ㅋㅋㅋㅋ

그래서 또 졸까봐 못가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1 12.28 17:3665311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869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7 12.28 20:243041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4 1:4011433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184 0
나만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건가.....7 12.27 00:21 123 1
이거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짤인데 출처가 머야???아는 사람 12.27 00:21 172 0
노웨딩 인식 안 좋아?1 12.27 00:21 32 0
키160익들아 롱코트 기장 어디까지 괜찮아?1 12.27 00:21 20 0
술집 조명 안받는 이유 뭐지 12.27 00:21 1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해본 익들아,, 헤어지고 새로운 연애 한적있어? 8 12.27 00:21 127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호감을 누가 봐도 티나게 드러낸건지 봐주라2 12.27 00:21 198 0
이사하는데 호수 까먹어서 다른 집에 택배 2개 신청함.... 12.27 00:21 17 0
이 유튭때문에 번개장터 탈퇴하는사람 개많네5 12.27 00:21 58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좀 서운한데 참는게 맞겠지?ㅠ 객관적으루 봐줘.. 20 12.27 00:20 187 0
물어뜯긴 손톱 눈에 잘 띄어? 12.27 00:20 13 0
마음의 준비 하래4 12.27 00:20 840 1
이렇게 돌려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어?3 12.27 00:20 21 0
반택 수거 원래 늦게 할 때도 있어..? 12.27 00:20 12 0
感じかける < 이거 무슨뜻인지 아는사람 ㅜㅜ3 12.27 00:20 492 0
주식 리게티 언제 팔거야? 3 12.27 00:20 2179 0
단톡은 보면서 갠톡은 왜 안 볼까 12.27 00:19 55 0
방 불 꺼주는 스위치 생일선물로 어때?????????30 12.27 00:19 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표현 안 하는 애인.. 서운한데3 12.27 00:18 192 0
전직장 같이 일햐는직원 개약았다고 생각든게 4 12.27 00:18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