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디 경찰서인데 내 이름 말하더니 맞녜 맞다니까 모르는 사람 이름 말하면서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데 좀 이상해서 끊었거든...?? 피싱인가...... 번호는 일반 폰번호였어...!!


 
익인1
ㅇㅇ
19시간 전
익인2
ㅇㅇ
19시간 전
익인3
피싱이얌 진짜면 개인이 아니라 경찰서 전화로 다시 오겠지
19시간 전
글쓴이
그렇겠지...?? 진짜 무섭다.....
19시간 전
익인4
나도 어디 텔레콤인지 뭔지에서 전화와서 내이름알던데 다음에는 맞다하지말고 왜그러시냐고 물어봐야겠어 내 개인정보..
19시간 전
글쓴이
나도나도 나중엔 꼭 이래야겠어ㅜㅜㅜ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엄마 갑상선 혹 3개 조직검사 하라고 했는데...암이면 전이된거야?20 12.26 21:30 42 0
일기 다들 써?4 12.26 21:30 31 0
팬티 착색은 어떻게해 2 12.26 21:30 32 0
자기 나이 적고 인생 망한거 같다는 글 인티에 많이 올라오잖아 4 12.26 21:30 28 0
오늘 임용 1차 결과 나오는 날 아니야??10 12.26 21:30 213 0
반곱슬 헤어에센스 추천 ㅠㅠ2 12.26 21:30 13 0
올리브영 조명은 왜 노랄까...? 12.26 21:30 11 0
오잉 코리아나화장품?무튼 뷰티센터에서 당첨됐다고 케어 받으러오라는데7 12.26 21:30 19 0
하.. 백수 취준익..연말이라 그런가 더 우울하다 12.26 21:30 55 0
난 생산직이 체질인가봐 12.26 21:3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000일 다되가는데 오래 사귄 느낌이 안들어3 12.26 21:30 151 0
온몸에 때를 박박 밀었더니 12.26 21:30 16 0
나 남편이랑 원래부터 각방쓰는데1 12.26 21:29 137 0
야식으로 스시 vs 튀김수육 vs 통마늘꼬들목 언능 골라저 12.26 21:29 12 0
여기 어그로 글 너무 반응 잘해줌6 12.26 21:29 81 0
이성 사랑방 근데 회피형 다 싫어하는데 현실에는 개많지않아?2 12.26 21:29 118 0
손님이 나한테 팁줬는데 이거 주방이모랑 나눠야 되나?? 2 12.26 21:29 24 0
겨쿨들아 블러셔 씀?1 12.26 21:29 22 0
인생 지팔지꼰은 자기자신인듯1 12.26 21:29 34 0
내 잘못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어 12.26 21:2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