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


 
익인1
살 빠지면 얼굴살도 빠져서 눈이 더 도드라져보임
19일 전
익인2
근데 얼굴살이 빠지니까 그 더운느낌이라해야하나 눈살 많아서 부리부리한거면 덜함ㅎㅎ 내가그랬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정신과 약 바꿨더니 살빠지는중임...2 01.13 22:09 19 0
이성 사랑방 호감이던 사람이랑 사귀기 잔에 자버리면7 01.13 22:09 160 0
나 거지 다꾸러인데 이거 붙이는거 에바?5 01.13 22:09 95 0
아 배달 받으려고 설레서 문 열었는데 옆 원룸으로 잘못감 01.13 22:09 11 0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 01.13 22:09 17 0
한번만 도와줘ㅜㅜㅜ2월 대학생 하객룩2 01.13 22:09 89 0
계약직 하고 있는데 정규직 채용나면 지원해볼거야? 3 01.13 22:08 23 0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형 리스크구나1 01.13 22:08 77 0
이틀 연속 폭식햇는데 솔직히 생리 중이니까 그럴 수 있지 01.13 22:08 12 0
카레에 감자 vs 고구마6 01.13 22:08 42 0
썸남(썸녀)이 여사친(남사친)이랑 친한거 보면 감정 식어??2 01.13 22:08 22 0
커플 사이에 혼자 껴서 노는거 개불편하지?6 01.13 22:08 76 0
혹시 퇴근시간 630에 집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 익들있어...? 01.13 22:08 12 0
쌍수 풀러간다 01.13 22:08 24 0
기쎈 여우같은 남자만 꼬이는익있어?? 01.13 22:08 16 0
걔 나한테 호감있어? 01.13 22:08 12 0
자매인 익들아 서로 친해? 2 01.13 22:08 19 0
천국의 계단 7로 15분 괜찮아? 01.13 22:07 13 0
인티에서 내가 제일 더러울 듯8 01.13 22:07 90 0
생리 전마다 자기혐오감 오짐.. 01.13 22: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