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진짜 연말에 큰일 생김..아직도 진행중..개같다진짜


 
익인1
난 삼재도 아닌데 올해 삼재 같았어… ㅠ 삼재 때 얼마나 일을 받으려고 이러지
16시간 전
글쓴이
하..ㅜ 삼재아닌데도 그랬어? 땡겨받았다 생각하자ㅜㅜㅜ
16시간 전
익인1
흑흑 이직 안됨+ 아버지 수술 콜라보…
고마워 쓰니도 내년에는 더 보상 받자

15시간 전
익인2
무슨일?
16시간 전
익인3
와 나도.. 세상이 억까하는 것처럼 올해 나쁜일만 와르르 생김 ㅠㅠ 힘내자 거의 끝나가!
15시간 전
익인4
와 나도인데. 너무 힘들지..ㅠㅠ 마지막까지 알차게 꽉꽉 채워버리는 느낌 숨 좀 트고 살고 싶다
15시간 전
익인5
올해가 삼재 때문에 힘든게 맞았으면 좋겠네 왜냐면 이제 삼재 끝나니까 복 좀 들어오나 싶어서ㅠ 이제 그만 울고 싶다
15시간 전
익인6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15시간 전
익인7
삼재인건 어떻게알았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노인이 돼도 사랑이란 감정은 변하지 않나봐2 12.26 23:26 25 0
회사 사택에 사는거면 전입신고 뭐로해야해? 12.26 23:26 13 0
이거 너무 필터 돌린거 티 많이나?? 40 9 12.26 23:26 159 0
레이저 토닝받고 얼굴에 뭐 올라와? 12.26 23:26 12 0
아...월화 휴가쓰고 오늘 출근했는데 진짜 미 12.26 23:26 19 0
치킨만 먹으면 배아픈데 이유가 뭘까..2 12.26 23:26 34 0
우리집 숙박업하는데 굳이..정리하고 나오는 손님들 있는데 안그래도됨23 12.26 23:25 1513 0
오늘 새벽에 무서운 꿈꿔서 몇 번을 깬지 모르겠다 12.26 23:25 14 0
소신발언 육개장보다 김치사발면이 맛있어3 12.26 23:25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주 내생각 날까2 12.26 23:25 65 0
난 163 여자인데 150대 초중반 여자애들 왤케 싫지..6 12.26 23:25 162 0
9급공무원 되면 성비 거의 반반 일까?6 12.26 23:25 51 0
주황색 케찹맛 나는 소스로 볶은 탕수육 먹고싶다1 12.26 23:25 14 0
월급 세후 240이면 괜찮아? 15 12.26 23:24 821 0
공무원 인사발령 질문15 12.26 23:24 417 0
본인표출손절한 친구 연락왔다는 익인데 6 12.26 23:24 129 0
네이밍 쿠션 수정용으로 어때?5 12.26 23:24 45 0
층간소음 몇시부터 조용해야한다 생각해?13 12.26 23:24 154 1
투썸 화초생 이제 예약 못 해?2 12.26 23:23 31 0
치킨 vs 마라탕5 12.26 23:2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