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완전 입천장 까지는 바삭한거..


 
익인1
딱 씹었는데 육즙폭발하면서 입천장 다데는듯한 뜨거움을 가진 바삭 촉촉한 만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동창회 보통 어떤 경로로 가?1 12.29 19:52 31 0
다리미패밀리36부작이네 12.29 19:52 20 0
이성 사랑방 헉 소리 나올 정도로 못생긴 이성들3 12.29 19:52 150 0
패키지 전세기가 뭐야?4 12.29 19:52 75 0
근데 오징어게임 뭐하러 9 12.29 19:52 113 0
과외 당장 관둘라는데 괜찮겠지??2 12.29 19:52 27 0
1월에 제주항공 예약해놨는데 취소해야 하나...7 12.29 19:51 392 0
이성 사랑방 와 부모님이 정해준 짝이랑 결혼하라시는데 ㅋㅋㅋㅋ 11 12.29 19:51 211 0
공시그만두고 상경해서 취직할 익들잇어? 2 12.29 19:51 41 0
나 코로나 혹은 독감일 확률 몇 프로일까4 12.29 19:51 98 0
익들 생리통 똥배 아프듯이 아프기도 해?ㅠ4 12.29 19:51 43 0
나 원래 멘탈 셌는데 최근에 트라우마 같은거 생겼거든 이거 언젠간 괜찮아져?1 12.29 19:51 29 0
어떻게 무던하게 하루하루를 살아?1 12.29 19:51 56 0
종일 마음이 너무 이상하다 12.29 19:51 22 0
서울 고시원 얼마정도 해??3 12.29 19:51 41 0
속눈썹 펌 보통 얼마야??8 12.29 19:51 28 0
승무원분 정신돌아오자마자 한 말이 승객 구해야하는데 6 12.29 19:51 1967 0
익들 코트 어디꺼입어??9 12.29 19:50 42 0
근데 궁금한 게 이렇게 나라에 큰 일 생기면 행사나 공연 같은 거 다 취소 되잖아1 12.29 19:50 112 0
아빠한테 내가 짐덩어리 같아3 12.29 19: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