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ㅈㄱㄴ


 
익인1
나잔아
어제
익인2
나야 여자
어제
익인3
여자
어제
익인3
근데 남자도 있긴해 동연 성연 등
어제
익인4

어제
익인5
연 들어가면 여자이를 같음 뭔가 여리여리한 느낌남
어제
익인6
김동연. 김상연. 이러면 남자지 뭐
어제
익인7
여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2 9:315418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67 11:4933370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15 15:165246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05 20:408168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7239 5
이성 사랑방 엔프피랑 잘 맞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 하 나 엔프피 혐오 걸릴 거 같음1 5:36 89 0
공시 고시생들아 진짜 무조건 열심히해라8 5:35 734 1
아 당장 급해서 어플 켰는데1 5:33 186 0
유튜브 쇼츠 라이브에서 명품파는거 다 짝퉁 아닌가 5:32 14 0
CU 알바익들아 립스틱도 팔아? 5:31 21 0
아 저장공간 심각하닼ㅋㅋㅋ 5:31 114 0
남자친구가 알고보니까 나보다 오빠였음2 5:30 368 0
우리은행 계좌없앨까...?4 5:30 342 0
두살만 어렸으면 좋겠다2 5:30 217 0
이성 사랑방 와 얘들아 이거 이 말이 설레는 거임? 아니면 걍 얼굴때문에 설레나 11 5:25 774 0
이런 성향은 E일까 I 일까 1 5:25 162 0
남녀 동성애자 많은 직업군이라는데 이말 공감해?10 5:24 886 0
이성 사랑방 와.. 나 어릴때 나 좋아해주는 남자랑 사귀었었는데 상처 줬음1 5:23 240 0
우욱 당근에서 개더러운글 봄1 5:22 453 0
근데 내주볌애들 키는 다 5:22 110 0
와 입술 감각 7일 만에 돌아옴 5:20 22 0
하 편의점 민증검사 5:19 22 0
스벅 프리퀀시 6 5:18 38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힘들어했던모습 or 나없이잘사는모습2 5:15 264 0
아니 나 감기걸렸는데 엄청 연두색 콧물이나와 계속; 5:1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