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몇년넣고 빼는거야??
나도 해볼려는데 (아직 잘모름)


 
익인1
나중에 은퇴 자금으로 쓰는거
18시간 전
익인2
10년 이상
18시간 전
익인2
빼는건 자기맘이여
18시간 전
익인3
10년 이상..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5 12.26 16:38567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9 12.26 14:5968926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1 0:599173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406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9686 0
햐 글도 어그로 끌어야 댓글 달리나바ㅠ 12.26 22:16 28 0
복리후생 업무가 연말에 제일 바쁜거 모르나…?? 12.26 22:16 46 0
맥주 왜 마셔..????2 12.26 22:16 50 0
겨울엔 화장 못하는 피부는 어케 못고치나🥹2 12.26 22:16 19 0
여익들만 들어와줘..!(페미관련) 1 12.26 22:16 3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전애인한테 어떻게 말해야할까 1 12.26 22:16 44 0
쌍수한 익들아4 12.26 22:16 36 0
선물 받은 닌텐도 스위치 1년만에 충전시키는 중ㅋㅋㅋ40 12.26 22:16 87 0
유로 진짜 제발 그만 올라...... 12.26 22:15 16 0
아니 진심으로 다들 오줌 싸는 법 모르나; 12.26 22:15 19 0
98년생익...다시 imf를 겪을 줄 몰랐어요...41 12.26 22:15 218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이런말 하는거면 좀 화려하게 생긴편인거야???5 12.26 22:15 124 0
편의점 강쥐 들가도 돼?1 12.26 22:15 14 0
아 개ㅐ같은 집안 때문에 살자하고싶음3 12.26 22:15 48 0
코트 색 골라주라🥺못 고르겠어...1 12.26 22:15 35 0
드라마 안본지 오래된사람 잇음?3 12.26 22:15 21 0
월급 230 어떻게 쓸지 나눠봤는데 이거 ㄱㅊ? 3 12.26 22:14 37 0
연청바지+블랙롱코트+회색후드 입은 코디 개킹받음36 12.26 22:14 1238 0
종강하고 생활패턴개이상 12.26 22:14 16 0
이성 사랑방 근데 대부분 착각하는게 남자가 돈 잘번다고1 12.26 22:13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