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5 12.26 16:3862092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9 0:591851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4 12.26 21:089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9 12.26 17:114142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916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부모님이 사귀는것조차 반대하는 애인 11 12.26 22:08 87 0
익들아 찐친한테 가족관련 얘기해?10 12.26 22:08 35 0
오 강릉~부산 ktx 4시간 48분? 갈만한디?1 12.26 22:08 25 0
카톡할때 두세시간씩 텀이 있으면 12.26 22:08 18 0
귀티나게 생겼단말 많이 듣는데 피부가 개 스레기임 왤까?6 12.26 22:07 171 0
애프터 장소 추천해줘!!1 12.26 22:07 15 0
초록글 아나운서글 아이러니하네33 12.26 22:07 824 0
하얼빈 재밌었어 12.26 22:06 23 0
같이 일하는사람 기분안좋은티 팍팍내는데 개짜증난다 12.26 22:06 17 0
중견이나 대기업 공장 총무나 인사팀 괜찮을까,,, 12.26 22:06 26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거 호감 표시로 느껴져? 12 12.26 22:06 249 0
모마 진짜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나만 쩌리야.. 12.26 22:06 16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야2 12.26 22:06 490 0
회사에서 엄청일잘도와주는데1 12.26 22:05 27 0
서울월세 60만원대는 좀오반가ㅠ52 12.26 22:05 817 0
친구랑 술 오래 마시는 익들은 대체 무슨 얘기해??5 12.26 22:05 104 0
1조가 진짜 큰 돈이구나 느낀게2 12.26 22:05 31 0
오래된 자격증 이력서에 써도 돼 ㅠ ??5 12.26 22:05 73 0
아니 나 눕고싶은데 할머니가 안나가시네 12.26 22:05 17 0
속눈썹펌하면 뷰러랑 마스카라 안해도 되는거 맞자?4 12.26 22:0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