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포함 내가 좋아하는 애랑 좋아하는 애 친구(남자애) 이렇게 셋이 엄청 친해서 같이 놀고 술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이럴 수록 짝사랑 더 실패만 하지..?
둘이 만나자고 할까



 
익인1
ㄱㄱ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원룸 자취방 이사해본 익!!!10 12.26 23:53 38 0
나 떡볶이 매주 1번씩 먹었는데 8키로 찜.. 12.26 23:53 73 0
만났던 남자중에 인생최악의 행동 썰풀어줌. 익들도 썰풀고가… 최악이었어 진짜15 12.26 23:53 65 0
나 지금 돌비 보면서 우는 중임 처음이야 이런 적 12.26 23:53 13 0
퍼자켓 둘 중 뭐 살까? (또는 살말) 4 12.26 23:53 29 0
아 나대는 애들 왤케 싫지 12.26 23:52 31 0
다들 31일날 어디가9 12.26 23:52 38 0
독서실에 민원 넣었는데 사장님이 하루종일 답장이 없으셔7 12.26 23:52 417 0
걔랑 잘 될까? 12.26 23:52 14 0
다들 강한 음식 뭐니1 12.26 23:52 14 0
야식먹고싶을때 옷 사는 거 좋다 12.26 23:52 13 0
마라탕 사먹을까 말까1 12.26 23:51 51 0
일본여행가는데 애들이 나빼고 콘서트 간대 이게 말이됨?88 12.26 23:51 3378 0
이성 사랑방 나를 좋아하면 갑자기 마음이 뚝 떨어지는 거 진짜 왜 그러는 거야? 병이야...? ..15 12.26 23:50 220 0
와 쿠팡 알바 연달아서 어케함..?1 12.26 23:50 31 0
친구랑 여행계획 짜는데1 12.26 23:50 80 0
다들 연봉 얼마나 돼...?76 12.26 23:50 542 0
딱히 바뀐거 없는데 가드름 등드름 심해짐 이거 어떻게 해야돼ㅠㅠ 12.26 23:50 63 0
하...얘들아 나 너무 철이없니.. 조언 좀... 12.26 23:50 84 0
25살인데 벌써 집안에서 취업 압박해서 스트레스 받아… 12.26 23:5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