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혈육이 지 애인 자꾸 가족들 사는집에 데려오고 나가서 놀으라고 했는데도 데려옴 둘이 문 열어놓고 마사지하고 엉겨붙어있고 말소리 들려서 시끄러우니까 문 닫으라했는데 걔 애인이 그거 기분 나쁘다고 혈육한테 말하고 혈육은 엄마한테 내 뒷담까면서 쟤는 나이 ㅊ먹고 왜저러냐함 내가 잘못한거임? 개열받는다


 
익인1
으 혈육이나 애인이나 ㅋㅋㅋㅋ 진짜 노답이다
19시간 전
익인2
시끄러우면 문 닫는 게 맞지
어우 별론데

19시간 전
익인3
ㅇ...ㅖ? 문열어놓고 마사지요..?
예의 어디감?

19시간 전
익인4
오잉 문 닫는 게 왜?
다른 사람 집 와서 문 열고 시끄러운게 더.. 이상한데..?

19시간 전
글쓴이
몰라 내가 시끄러우니까 문닫아라 이렇게 말한게 기분이 엄청 나빴대 ㅋㅋㅋㅋ 어이없고 열받어
19시간 전
익인5
개념없는 한쌍이다
19시간 전
익인6
내가 애인이면 다른 가족 있으면 집 안간다..
19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얘는 진짜 자꾸 옴 내가 불편해하는거 알면서도 와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0 12.26 16:3861495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1 0:59175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0 12.26 21:08835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6 12.26 17:114044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91562 0
뇌 혈전 제거 글 좀 그만떠라 제발 12.26 21:39 22 0
응급실 죽기직전 아니면 가지말라는글에 리스폰장소냐고 하는거 개웃기네 12.26 21:38 21 0
애매한 키가 젤 키 욕심 많은듯20 12.26 21:38 391 0
남친이랑 술집 가면 노잼임3 12.26 21:38 43 0
백수 주제에 샤워도 늦게해? 12.26 21:38 35 0
다친 곳 때린 아빠 용서하라는 게 말이 됨? ㅋㅋ 4 12.26 21:38 20 0
독감 걸리기 전에 약 먹을 수 있어?? 12.26 21:38 11 0
정시로 인서울 대학 중에 제일 낮은 대학이 뭐야?5 12.26 21:37 36 0
스카 히터 적정온도 24-25도로 6 12.26 21:37 17 0
영화중간에 화장실 갓다가 다시 들어올수잇어?2 12.26 21:37 50 0
5일동안 세수안항 12.26 21:37 20 0
레이어드펌 해본 익 있어?? 12.26 21:37 18 0
독감 걸려서 3일동안 누워만 있었어 내 연차ㅠㅠㅠ 12.26 21:37 23 0
배고파 12.26 21:37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아직 1년도 채 안됐는데 할얘기가 없음 ..2 12.26 21:37 164 0
헬기 소리 아직도 들려??1 12.26 21:37 50 0
개 키우는 공장에 취직했는데 내가 개를 무서워해9 12.26 21:37 605 0
당근에서 지갑주웠다고하는글 이해가안감1 12.26 21:37 21 0
부산에서 뭐는 꼭해봐라 / 뭐는 꼭 먹어라 있어?? 12.26 21:37 10 0
갑상선에 혹 있는데 12.26 21: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