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ㅈㄱㄴ


 
익인1

15시간 전
글쓴이
손빨래행?
15시간 전
익인1
빨래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령
15시간 전
익인2
ㅇㅇ
15시간 전
글쓴이
손빨래??
15시간 전
익인3
사실 어릴 땐 2-3일 신기도 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흑역사 요즘엔 잠깐만 신어도 빨아
15시간 전
익인4
ㅇㅇ무조건 찝찝해
15시간 전
익인5
솔직히 다리쪽은 괜찮다 쳐도 발은 안괜찮음 냄새 나자너ㅠ 양말 이틀 신는거랑 같음
15시간 전
익인6
발 부분만 손빨래함..
15시간 전
익인8
헐진짜야?/.. 난 빨래돌리면 올나갈것같아서 걍 2-3번 입고 버리고 새거사서신는데 충격이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익들이 오징어게임 최후의 1인이야 제정신으로 살아갈수있을거같아,,???2 0:15 69 0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을 때 좋아하는 감정 없어본 사람..3 0:15 28 0
내년 8월 졸업인데 취직 못하겠다… 0:15 31 0
이상형이 한결같은 사람 일관적인 사람인데 찾기 어려워??2 0:15 24 0
28살 결혼이면 빠른건가?8 0:14 256 0
올바른 호흡법이 뭐야? 코? 입?7 0:14 21 0
자영업자 입장에서 중년 알바 선호 안하는 이유가 있어? 4 0:14 21 0
이성 사랑방 성격 진짜 안 맞는데 얼굴이 너무 이상형이라서 못 헤어지는 사람 있니 0:14 51 0
이성 사랑방 지금애인이 전애인이랑 헤붙 포함 4년 만났다하면 어때? 12 0:14 112 0
나 헤어 뒤통수가 뭐가 튀어나왔는데 병인가.. 웅퉁불퉁해… 왼쪽 아래가6 0:1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생일인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다 4 0:14 61 0
오겜2 마니 잔인해?4 0:14 54 0
이런 숏코트 있으면 자주 입니 ••?11 0:14 488 0
요리 잘하는 익들 순서 좀 도와주세요..!9 0:14 43 0
인스타 보면 현타 씨게 오는 사람 있어?1 0:14 34 0
주식 지금 들어가는거면 실스큐vs리게티vs아무것도 들어가지마9 0:14 2079 0
생일선물 60-70만원대 추천해주라1 0:14 12 0
06이 벌써 성인이라는 게 안 믿김3 0:13 20 0
유튜브나 인스타릴스에 돌아다니는 오겜2 영상들8 0:13 46 0
그사람 날 그리워할까 0:13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