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9l
걍 보정하려고 필터나 조정 누르기만 하면 먹통돼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돼 지웠다가 다시 깔았는데도 이래ㅠㅠ 나만이래? 지금 홧병나게생겼어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인티 나만 느리니..1 4:24 23 0
어렸을 때 내가 메이플 접은 이유2 4:24 107 0
인티 나만 아프나 4:24 26 0
장거리면 텀 얼마나 두고 만나? 4:24 22 0
누가 왓더퍽 이거 워터파크로 들린다고 한 이유로 4:23 21 0
익들 배우자나 애인이 너 기특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4 4:23 32 0
아 나 왜케 여유롭고 다정한 사람이 좋지3 4:23 248 0
이마 좁고 중안부 길고 넓은 얼굴형 사각턱인데 풀뱅 잘어울릴 수 있음? 4:23 19 0
다들 점심 뭐 먹을 예정?3 4:22 28 0
다이어트할 때 짜장면 절대 안된다 하잖아7 4:21 563 0
방금 최고의 야식을 먹고 왔어1 4:21 36 0
이성 사랑방 사랑표현은 다정하게 매일 해주는데 가끔 데려다주는 애인 vs9 4:21 491 0
9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아직 안잠 4:21 86 0
익들아 인스타 이거 비활이야 차단이야 탈퇴야?40 2 4:20 103 0
할미 몇 살부터라고 생각하냐 다들 드루와봐2 4:20 29 0
53년생 찐할미의 조언 4:20 98 0
노트북 수리비용으로 20만원써야하는데 오늘 애슐리가 너무 가고싶다..2 4:18 88 0
토익 공부 중인데 specialize in 영국발음 2 4:18 99 0
긴머리허쉬컷은 앞머리 있vs없1 4:17 28 0
이틀동안 폭식하고 유산소도 안함 4:1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