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식당이나 가게 직원들 대하는 태도나 아파트 경비원 대하는 태도 보면 ㄹㅇ 보임 저들에게 착하게 군다고 전부 인성바르다곤 못하는데 저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치곤 멀쩡한 사람 못 봄


 
익인1
ㅇㅈ 막대하는 사람치곤 멀쩡한 사람 못 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다이어트하는데 아빌리파이 끊어도 될까…1 3:37 20 0
인게 받은 문장 모르겠어서 챗찍피티 돌렸는데 3:37 19 0
나 진짜 나이먹긴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3 3:37 189 1
에크논 일주일 정도 된 여드름에 발라도 될까? 3:37 12 0
얘들아 진짜 급해ㅠㅠㅠ 인스타 비즈니스계정 아는사람1 3:37 121 0
손톱 절대 못기를고 굳은살 잘라내야 속 편한 사람? 1 3:36 174 0
데파스정 먹어본 사람 ㅈㅂ 3:35 72 0
옷 잘 입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사서 많이 입어봐야하나4 3:35 36 0
컴활 말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면 좋은거 뭐있어?1 3:34 1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식성 다른 커플 밥 어케먹어?1 3:34 294 0
나는 아빠한테 정서적인 사랑 못 받고 자랐는데20 3:34 325 0
내 기준 체감 06년생 17살정도임..3 3:33 41 0
아빠는 같고 엄마만 다르면 배다른 형제라고 하잖아19 3:33 451 0
다이어트 성공비법은2 3:33 35 0
코카콜라 이름뜻 알았어? 3:33 158 0
너무 심심하고 외로운데 어떡하지.. 1 3:33 179 0
비염 친구들아 이 증상도 비염이야?14 3:32 119 0
독감 예방접종 아파?2 3:32 23 0
진격거 본사람? 질문잇어2 3:32 24 0
보조배터리 유선 무선 고를 수 있으면 무조건 무선인가??5 3:3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