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심 집주변에만해도 6개나 됨...


 
익인1
정말 우리 구에 딱 하나 있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우리 고양이 오늘 무지개다리 건널것 같아 잠을 못 자겠다5 3:52 211 0
아 나 남자복 없다는데 진짜임 ㅠㅠ 3:52 94 0
브이쎄라 효과 있어..?? 3:52 18 0
술 일주일에 다섯번꼴로 마시는데 친구가 너 2월 15일까지4 3:52 224 0
날씬하고 d컵 이상은 진짜 드물지?15 3:51 221 0
리들샷 100보다 300이 효과 좋아? 3:51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염탐 진짜 그만해야됨1 3:51 8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얼마 안된 둥들아...괜찮아?? 나지금 미칠거같아7 3:51 111 0
이성 사랑방 고등학생때 서로 첫사랑이고4 3:51 53 0
아니 카페에서 주문 받는데 중학생 일진인줄 알았어요 이소리는 왜하는거임2 3:51 87 0
회사에 임신한거 어떻게 알려...?ㅠㅠ 3:50 30 0
03년생 할미가 말하는 인생조언18 3:50 981 0
돈 빌려갔으면 빨리 갚았으면 조켓서..... 3:50 161 0
미용실 찾는게 왤케 어렵지..1 3:49 16 0
몇 월에 연애할까 3:49 16 0
익들은 난 너가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는 친구 손절할꺼야?19 3:48 223 0
주식 짤 이게 젤 웃김3 3:48 378 0
화장법 바꾸고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다6 3:47 190 0
?.??익들은 진짜친한 남사친 여사친이랑 단둘이 해외여행 가능해..?.???????..18 3:47 341 0
나는 예쁘다 소리 들어본 적 많이 없긴 한데 3:4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