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애인한테 기대+의존 안하면 되는건가 
진짜 애같다는 소리 나도 안듣고싶다 하


 
   
익인1
나나
근데 첫연애거나 초반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ㅋㅋㅋ 시간 지나면서 콩깍지 벗겨지고 이러면서 성격 그대로면 힘든데 이때 잘 맞춰가야.. 내 경우엔 나이 들면서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차분히 대화 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

2일 전
글쓴이
하 난 첫연애도 아님 ㅜ 나이도 많아
2일 전
익인2
고치긴 고쳤는데 다음 연애때 고쳐짐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어케 고쳤어??????
2일 전
익인2
그냥 나이들다보니까 나자신이 객관적으로 보여진달까. 내가하는 행동이 어떤식으로 남에게 보여질지가 보여진다고해야하나? 그러다보니 고쳐지더라
2일 전
글쓴이
하 부럽다 나도 나이많은데 난 왜이러지 ㅜ 알고만 있고 고치기가 너무너무 어려워..
2일 전
익인2
어떤식으로 애처럼 행동하는데?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냥 기분안좋으면 뚱해있고,, 말안하고,, ㅜ 바라는거 개많고,, 하고싶은거 많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걸 스스로 객관적으로 봐봐. 나는 왜 기분이 안좋으면 뚱할까? 하거나. 아 내가 지금 뚱하구나. 기분이 안좋구나. 하면 별거 아니면 스스로 넘길 필요가 있고 이야기해야한다면 뚱한게 아니라 차분히 네가 이래서 내가 기분이 안좋아졌어 라고 말할수 있어야해. 더 말하다간 잔소리가 될것같아서 ㅋㅋㅋㅋ 필요하면 답장줘 나도 예전에 그랬거든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치 ㅜ 나도 그러고 싶은데 ㄹㅇ 개사소한거고, 상대한테 말했다가 괜히 기분나쁘면 어쩌지 뭐 이렇게되고 ㅠ 또 나혼자 안풀리거.. 하 ㅜ 암튼 진짜 안그러도록 계속 되뇌여봐야지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사실말하는것보다 아무말없이 뚱한게 더 기분나쁘긴해 ㅋㅋㅋ 눈치봐야하니깐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치 ㅜ 하 이제 진짜 안그러고싶다,, 어케하면 안서운해하고 안뚱할까… 아아아아아아아아!!!!!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왜 서운해? 뭐가 그리 서운한데?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냥 내가 바라던 연애가 아니라서????? 하 모르겠어 어제도 싸우게된게 크리스마슨데 츄리닝+슬리퍼 신고 나가서,, 그냥 뭐랄까 ㅜ 기분이 좀 그랬어 근데 또 지적하면 기분나빠할거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흐음 또 있어?? 서운하다 느낀 예시들?

2일 전
글쓴이
2에게
장거리? 중거리라 주로 내가 가는데.. 하고싶은거 내가 찾아야되는것들?? 하 ㅜ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거는 정말로 서운한것들이 맞는데? 뚱이아니라 대화를 무조건해야하는수준임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근데 상대방은 너가 하거싶은건데 왜 안찾냐 뭐 이러더라.. 하 먼가 내가 가는게 당연해지는거 같은데 또 이얘기 나오면 그럴거면 중간에서 보던가 오지말라고 할듯.. 내가 이상한건가 ㅜㅜ 내가 남친지역까지 가니까<< 이런말에 진짜 급발진 하던데.. 내가 계산적인거야??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당연한건데 중간에서 보거나 서로 왔다갔다하거나 하는거지. 가스라이팅 당하는듯. 너 이렇게 만드는 남자 만나지마.

2일 전
글쓴이
2에게
가스라이팅이야…?? 하 ㅜ 내가 우리지역 오라고 하고싶어도 할게 없으니까,,, ㅜㅜ 상대는 자취도 하고 나만 차있어서 내가 가는건데,,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연인이란게 서로 배려가 오고가는거지. 네 의견 말했다고 화내는게 맞는게 아니잖아. 서로 맞춰가는것도 있고 이해하는것도 있겠지만 저건 아님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진심 나도 좋아하는마음으로 저런사람 맞춰줬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인줄. 하루빨리 헤어지길.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렇구나… ㅜ 하..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ㅇ 너문제가 아니라 널 그리 만드는 사람 문제임. 내가 이전에 그랬어. 헤어지기 어려우면 네가 원하는거 차곡차곡 적어서 언제 대화 진지하게 나눠봐.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반응으로 너한테 뭐라하면 바로 끝내..

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래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난 여태 내문젠줄 알았어 애처럼 구는것도, 기분나쁘면 바로 말 못하는것들도 ㅠㅠ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 별개로 해야하는게 그건 문제 맞음. 네가 이전에도 그사람한테 말을 했는데 그사람이 성질부려서 네가 말을 못했다면 그사람 잘못이고. 네가 스스로 말못하는건 별개로 담에는 안그래야해.

2일 전
글쓴이
2에게
알겠어 ㅜㅜ 알려줘서 고마워

2일 전
익인3
너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남자가 개찌질이인거야.. 만만하게 보는 거임
2일 전
글쓴이
근데 내가,, 머 바라는건 엄청많고, 뚱하고 말도안하고.. 머랄까 상대를 좀 지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ㅜ 하
2일 전
익인3
쓰니는 자기 의견을 명확히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할듯.. 바라는 게 많은데 말을 안하면 상대가 알 리가 없으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2 12.28 17:3665464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4952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7 12.28 20:24305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5 1:401154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185 0
익들아 남친집에 나 혼자 있는거 이제 맞는걸까7 12.27 00:56 72 0
라면중에 제일 깔끔하게 매운맛? 나는 라면 뭐라고 생각해?9 12.27 00:56 70 0
치인트 홍설 mbti 뭐일것 같음?5 12.27 00:56 51 0
갑자기 닭갈비 먹고싶음1 12.27 00:56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마시면 애매하게 취하는데 정떨 사유야?4 12.27 00:56 174 0
익들은 호감안가는 사람한테 메리크리스마스 문자 안보내?5 12.27 00:56 121 0
취준들아 집에서 자격증 취업지원 간섭해?7 12.27 00:55 67 0
촉인님🚨2 12.27 00:55 47 0
땡땡땡 게임 영화 이름 뭐더라 앞에 세글자임 12 12.27 00:54 369 0
쇼핑은 결제전까지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8 12.27 00:54 36 0
이성 사랑방 20대는 일년일년이 소중하구나...2 12.27 00:54 348 0
지금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아파서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 있어..??1 12.27 00:54 59 0
27 나이 많은듯 적은거 같음22 12.27 00:54 447 1
내가 울먹 거리니까 오빠가 미안하다고 사과한다1 12.27 00:54 167 0
나 퇴사하고 실컷 쉬다가 슬승 취준하려고 하는 중인데9 12.27 00:54 799 0
살면서 남자 처음 안아봣는데 되게좋다..13 12.27 00:54 105 0
취업못하고있으니 엄마가 자꾸 농심공장가서 일하래2 12.27 00:53 165 0
이성 사랑방 97 98 99익들 사귄지 얼마 됐어10 12.27 00:53 205 0
학바학이겠지만 기숙사 비용 대략 얼마정도야? 2 12.27 00:53 19 0
냉장고를 부탁해 최근 시즌 보는데 셰프들이 15분 제한시간에 정신을 못차리넼ㅋㅋㅋㅋ..1 12.27 00: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