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407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1279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인들 이름 쪽팔려....165 01.02 18:0616785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2 01.02 15:055049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6 01.02 23:507366 1
요즘 애들도 알라신 찾는구나 12.29 20:48 21 0
얘두라 너네 이 경우 어떻게 할거양 12.29 20:48 28 0
4가지 없는 사람들 한주먹 거리인데 왜이렇게 나대지? 12.29 20:48 16 0
황올 시키려는데 지금 시킬까 아님 참고 31일에 시킬까1 12.29 20:47 18 0
무신사 브랜드들 단속기간 이었나..? 퇴출당한 브랜드 말고 최근에 12.29 20:47 36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연락하는데 엄청 성의있고 애교도 있거든?6 12.29 20:47 138 0
와 안녕자두야 작가님 신작 장르 비엘임27 12.29 20:47 1089 0
인스타 헤어디자이너들 비포애프터 광고 죄다 똑같은 스타일 12.29 20:47 23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 지정 12.29 20:47 80 0
쌍수한 익들 몇살때 했어??5 12.29 20:47 36 0
블라인드 항공라운지에서도 추측성 정보 삼가는 분위긴데1 12.29 20:46 94 0
너네 식당에서 열받는 일 생기면 어떻게 해 12.29 20:46 22 0
새해 종치는 건 하겠지..? 12.29 20:46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선보고 안해줬는데 어떻게 할까? 8 12.29 20:46 105 0
배부르다배ㅡ너뮤너무부르다배아ㅠㅡ다2 12.29 20:46 12 0
열이 38.8-39도인데 오늘 타이레놀을 많이먹었어25 12.29 20:45 177 0
면접보다가 과제전형 준거면 4 12.29 20:45 34 0
이성 사랑방 연락 느린 사람한테 뭐라고 물어봐야 될까?27 12.29 20:45 207 0
이성 사랑방 많이 아팠었고 12.29 20:45 43 0
대학생이랑 연애하려면 공부해야돼서 못만난다는거 13 12.29 20:4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