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0l

[잡담] 얘두랑 네이버 검색기능 이거 알았어? 거의 월루용 기능 | 인스티즈

실수로 엔터누르니깐 16년도 지식인 내용 나와서 구경하는데 나름 월루용으로 괜찮다 ㅋㅋㅋㅋ 



 
익인1
오앙 나도 해야지
2일 전
익인2
오 잼겟다
2일 전
익인3
오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나도 가끔 잘못쳐서 이였던 정보 알게되더라 ㅋㅋㅋ
근데 나중에 기억은 안남

2일 전
익인5
오 모바일도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8 12.28 17:3671645 9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209 12.28 20:2439548 0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8 12.28 17:012781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47 1:401755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8290 0
인간관계 영상 보는데 공감간다11 12.27 00:51 464 0
익들아 아무리 사랑해도 인연의 끝은 있다고 생각해?3 12.27 00:50 73 0
가을뮤트인데 카멜색이 안 어울릴수이ㅛ어?3 12.27 00:50 42 0
더폴 디렉터스 컷 제발봐1 12.27 00:50 18 0
아 발 시려워 ㅠ 12.27 00:50 10 0
이성 사랑방 바람펴서 헤어진 전애인이 12.27 00:50 79 0
피시방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어떨거같아??4 12.27 00:49 26 0
털슬리퍼 추천 좀 ㅠㅜ1 12.27 00:49 19 0
이성 사랑방 내 남자는 오딧노7 12.27 00:49 146 0
이마넌 잃어버렷더........... 주머니에서 빠짐 ㅠㅜㅜㅜ 하루종일 울었어1 12.27 00:49 49 0
홍대클럽 30대부터는 못 드감? 37 12.27 00:48 541 0
헌터헌터 개재밌다 오늘 잠 못잘듯21 12.27 00:48 51 0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2 12.27 00:48 28 0
헤어진 지 오늘이 4일인데 상대방은 벌써 썸 생겼네 쩝 4 12.27 00:48 79 0
푸바오 보고싶다...ㅠ3 12.27 00:48 42 0
회사동료가 말 놓고싶어하는거같음14 12.27 00:48 448 0
이거 대화 웃겨? 14 12.27 00:48 144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선물 관련해서 어떰 ????18 12.27 00:48 130 0
친구 자주 만나는 기준이 어떻게 됨?? 12.27 00:48 24 0
남자는 관심이 없으면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다는 말 뭔가 웃겨2 12.27 00:4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