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0 12.26 16:385268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755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9 12.26 14:596449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2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041 2
운동화 골라주랑 9 12.26 23:34 55 0
풍수지리 잘 아는 사람 용산 12.26 23:34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별 관심없는 이야기 하면 반응 어떻게 해? 12.26 23:34 28 0
20대초 손님들은 술 마시면서 소리를 왤케 많이 질러?ㅜㅜ8 12.26 23:33 177 0
맘터 잘알익듷아4 12.26 23:33 15 0
너희 엄마도 이래?4 12.26 23:33 23 0
역사 잘 몰라서 한능검 준비하고 싶은데1 12.26 23:33 21 0
헐 요즘 초중고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해?6 12.26 23:33 185 0
피티쌤이 크리스마스 저녁에 뭐하냐고 보자고 했거든?5 12.26 23:33 806 0
대학생들 용돈 얼마 받아?? 21 12.26 23:33 72 0
친언니 소비습관 망가진거 진짜 어떡하냐 스트레스받아63 12.26 23:33 1502 0
연매출 200억1 12.26 23:32 75 0
잠옷 골라주라‼️21 12.26 23:32 304 0
취준 진짜 빡세게 할거 추천좀15 12.26 23:32 785 0
IMF 쉽게 안오는거 맞긴해 12.26 23:31 56 0
아이패드 미니 있는 익들! 애플펜슬 필수라고 느껴? 4 12.26 23:31 21 0
취준 동생땜에 기분이 너무 안좋아6 12.26 23:31 116 0
돈을 어디서 벌어야할까... 12.26 23:31 13 0
데드하구 스쿼트무게가 갑자기20키로씩줄었엉2 12.26 23:31 18 0
김피탕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3 12.26 23:3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